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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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2010년 7월 12일 04시 03분 등록
주말에는 새벽4시에 알람이 전혀 안 들리더라는~~
뭐 이런 황당한 일이.
어제 정말 걱정하며 잠들었는데 월요일엔 다시 새벽 4시 알람이 들렸어요.
정신력이 문제. ㅋㅋㅋㅋ

새로운 또 한 주의 시작!!
준비 되셨나요?
고고씽~~~!! ㅋ
^_______^
IP *.146.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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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숙
2010.07.12 04:20:49 *.38.53.58
저는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휴가예요.
휴가 중에도 출첵은 계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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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04:54:54 *.176.114.40
누님은 휴가시군요~ 어디 안나가세요??ㅋ
저도 출첵합니다. 금주도 다들 멋진 한주들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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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07:54:45 *.101.148.26
잘 다녀오시고 말놓으세요~ 빨랑 만나서 더 친해져야겠는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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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숙
2010.07.12 04:57:31 *.38.53.58
내일 시댁이 있는 부산가요~
신랑이랑 아이랑 셋의 나들이는 처음이라 좀 긴장되네요.
아가를 데리고 기차를 잘 탈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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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urous
2010.07.12 04:55:27 *.149.69.193
출첵이요~
또다른 월요일이군요..
우리 다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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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혁
2010.07.12 05:01:43 *.232.207.23
좋은아침입니다~!! 

즐거운 월요이! 즐거운 한주 되세요! ^^, 휴가부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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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헌 유현수
2010.07.12 05:15:48 *.202.123.195
출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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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2010.07.12 06:19:32 *.253.6.153
야~~~정말 이팔청춘들 대단하군요...어쩜 이리 똘똘 잘들 뭉치는지..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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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07:55:38 *.101.148.26
병환형님도 축구보시느라 일찍 출첵하셨네요~ 05:2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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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urous
2010.07.12 20:38:10 *.193.81.41
이 글을 보실 분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저 컴퓨터 와이브로 업그레이드 땜시 낼은 문자로 출첵하겠슴당~~

아 집에 가고싶어여 ㅜㅜ

참, 제 하고싶은 직업은 머니치유가, 머니카운셀러인데
돈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상담해주고 싶어요. 자산설계 이런 게 아니라 그냥 들어주는 것.
'돈에 상처받은 마음들의 치유자'가 북카페 사장보다 더 하고싶어졌어요.ㅋㅋㅋ

그리고 책은 두가지를 쓰고 싶은데
한가지는 기업금융쪽으로 입사를 원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길잡이도서
다른 하나는 [돈과 나]이긴 한데 돈에 들어갈 내용을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어요ㅡㅡ;
업무 파악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책이 더 유용할 것 같고..
쓰고 싶은 건 [돈과 나]인데 아직 컨셉을 잘 못잡겠고 그렇네요...

아직은 생각만 이것저것 하는 단계입니당~~ㅎㅎ
그나저나 다들 보고싶어요... 우리 아직 보려면 3주나 남은거죠?ㅜㅜ

빨리빨리 집에 들어가서 주무시고
다들 낼도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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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4:47:38 *.143.2.170
현주야 ~! 머니치유가~ 멋진데? ㅋㅋㅋ
돈 때문에 마음에 멍든 사람이 많지.

나도 보고싶다. 이제 고작 열흘인데 꽤나 시간이 흐른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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