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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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수 7
- 추천 수 0
오늘의 미션은 애칭을 하나씩 만들어서 그걸로 글 남기기 입니다.ㅋㅋ 남들이 보면
매일 무슨 숨은 미션이 있었던 것로 보이겠네용 ㅋ
옥- 영- 청- 호- 희 -준-현 등등 ㅋㅋ 이 외글자 말고 딴 것 하셔도 좋아요
심지어는 수희향님도 하나 향 ^^
다 아는데 멀 구지 세글자라는 이름 다 쓰기 보다는 예쁘고 편한 애칭으로도 통하는 우리는
ㅋㅋ 외국어 패밀리 !~ 즐거운 출발 월요일 아침!
IP *.64.58.192
매일 무슨 숨은 미션이 있었던 것로 보이겠네용 ㅋ
옥- 영- 청- 호- 희 -준-현 등등 ㅋㅋ 이 외글자 말고 딴 것 하셔도 좋아요
심지어는 수희향님도 하나 향 ^^
다 아는데 멀 구지 세글자라는 이름 다 쓰기 보다는 예쁘고 편한 애칭으로도 통하는 우리는
ㅋㅋ 외국어 패밀리 !~ 즐거운 출발 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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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신나는 월요일 아침 이영아 출첵합니다.
애칭이라니 엄청 고민이 되네요. 일단, 제가 있었던 유일한 별명이 '빵아' 였음당.
특별한 뜻은 없구요... 오늘 하루 고민좀 해봐야겠는데요..히히~
애칭이라니 엄청 고민이 되네요. 일단, 제가 있었던 유일한 별명이 '빵아' 였음당.
특별한 뜻은 없구요... 오늘 하루 고민좀 해봐야겠는데요..히히~
이영아
희청님께서 4시 55분에 출첵문자 날리셨어요.
인터넷 연결이 안되서 십분째 낑낑대고 있던 찰나였죠.
오늘 출첵 못할 줄 알았는데 어찌어찌 되었네요. 땀좀 닦았음당~
인터넷 연결이 안되서 십분째 낑낑대고 있던 찰나였죠.
오늘 출첵 못할 줄 알았는데 어찌어찌 되었네요. 땀좀 닦았음당~
박석준
박석준/064일차/ 출첵~yo!!!
안녕하세요~~~ 정말 신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친구들사이에선 쭌, 아니면 박군이라 불리는데... 좀 닭살스런 애칭이 있었으면도 하고 ㅎㅎ;;
안녕하세요~~~ 정말 신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친구들사이에선 쭌, 아니면 박군이라 불리는데... 좀 닭살스런 애칭이 있었으면도 하고 ㅎㅎ;;
이호금
64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당~
월요일 시작을 애칭과 함께? ㅎㅎㅎ
월요일 시작을 애칭과 함께? ㅎㅎㅎ
허그미
애칭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제가 자주 사용하는 닉네임은 '허그미' 또는 '미지수'에요.ㅎㅎ
'허그~미~' 는 이름이랑 비슷해서..
'미지수'는 제가 예전에 수학을 좀 좋아라 해서...
둘이 합쳐서 '헉~미지수' 이렇게도 썼어요..ㅋㅋㅋ
'허그~미~' 는 이름이랑 비슷해서..
'미지수'는 제가 예전에 수학을 좀 좋아라 해서...
둘이 합쳐서 '헉~미지수' 이렇게도 썼어요..ㅋㅋㅋ
김명희
64일차 / 현지시간 5시 39분 /
애칭때문에 외국어 가족 출석부 찾아오는데 애 먹었습니다.
최주옥님 찾아서 늘 들어오는데, 쉽게 눈에 안들어와서리.......
하마터면 따로 혼자서 문 열뻔 했어유.......
애칭은 <맹이>입니다.
애칭때문에 외국어 가족 출석부 찾아오는데 애 먹었습니다.
최주옥님 찾아서 늘 들어오는데, 쉽게 눈에 안들어와서리.......
하마터면 따로 혼자서 문 열뻔 했어유.......
애칭은 <맹이>입니다.
이희청
64일차 / 출석합니다.
저는 문자로 쉽게 출첵하려는데..영아님은 끝까지 인터넷으로 하려하다니..큰딸 대견한데요^^; ㅋ
저도 이름 애칭밖에...'청' 또는 '휘청'...뭐 ..ㅋㅋ
저는 문자로 쉽게 출첵하려는데..영아님은 끝까지 인터넷으로 하려하다니..큰딸 대견한데요^^; ㅋ
저도 이름 애칭밖에...'청' 또는 '휘청'...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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