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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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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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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4일 02시 51분 등록
emoticon청룡 덕담 릴레이!!

오늘은 김병진님의 날입니다
김병진님께 하고싶은 말 + 화이팅 메시지를 사정없이 날려주세요!

                                                                                80일, 새로운 지역으로 발을 딛는, 약간 진지한 맘 드는 새벽입니다.^^ 

                                                                                정세희부족장, 최용훈, 임여명, 김선화, 박미옥, 권윤정, 이국향, 이문연
                                                                                김지은, 최점숙, 김보미 ,윤인희, 박정하, 이희청, 고범찬, 김병진수호장

                                                                                백일천하 청룡승천!



IP *.154.22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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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1.24 03:59:21 *.239.244.114
출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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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명
2010.11.24 03:59:47 *.96.193.46

80일차 출석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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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04:52:36 *.146.248.160
Dear 병진 오라버님

새벽녁에 인사드림당 ^^ 저희가 지금까지 세번 뵈었죠. 근데 한 열번 뵌것 같네요 하하
오라버님을 늘 뵐때 마다 진지하게 삶에 대해 모색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도서집필을 위해 또 단군프로젝트 운영자로서 현대의 일꾼으로서 집안의 가장으로서
어느하나 놓치지 않고 열심히 여러개의 공을 멋지게 저글링하는 모습 멋있으세요 ^^ 
병진's day에 오라버님의 친필 사인본 저서를 고대하며... 

여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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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4:12:51 *.154.223.196
순례자의길.jpg 
                                                                                        그림출처 : http://navercast.naver.com/worldwide/hikingroad/1908

멋진 웃음, 이노체인지, 9시에 불끄고 누워서 아이들과 동화책 읽는 목소리, 부천, 장거리 운전, 꿈벗소풍 주관, 사부님을 부르는 떨리는 목소리, 추운 성소, 개그본능......병진수호장님을 생각할 때 저한테 떠오르는 키워드들입니다. 1기때 자청해서 부족장을 맡았고 또 수호장을 하시는 걸 보면서 '음 (끄덕끄덕)'  했구요. 뮤지컬을 하신다는 걸 어디선가 읽고서는 '어머머머머(꺄오 소리지를 때의 박수치면서 폴짝 뛰어오르는 만화 속 제스춰)' 했습니다. ^^

수호장님을 킥오프 때와 부족모임에서 만난 후 흥얼거려지는 노래가 있었어요. 혹시 아실랑가 모르겠어요. '불을 찾아 헤매는 불나비처럼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아 자유여 아 기쁨이여 아 평화여...내 가슴은 터질 것 같은 활화산.....' 뭐 이런 가사인데요, 저도 잘 모르는 노래입니다. 왜 그게 생각이 났는지는 아직 알지 못했어요. 유튜브에서 제목을 찾지 못하는 그 노래를 18번으로 부르던, 노래처럼 살던, 제가 존경하던 분과 이미지가 비슷해서인지, 노래의 열정적인 느낌이 비슷한가 생각해 봤지만요. 이건 딴 소린데요 저랑 10살 차이지는 저희 막내동생이 전경이었는데요 동생이 전경 복장을 입고 서서 듣고 있으면 발가락이 톡톡 거려졌다면서 제대하고서도 한참 아침마다 같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듣고 있으면 심장이 빨리 뛰어진다면서요. 된장찌개 떠 먹으며 20대초반과 같이 듣고 있으면 장거리 출근길 스타트를 앞둔 30대 누나 숨찼습니다. ^^;;; 민중가요의 선동적인 느낌이 어울리는 시기는 아니지만......궁금해서 네이버에서 찾았습니다.   http://cafe.naver.com/yspuruni.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954

그런데 무엇보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가 떠오르네요. 
삶을 돌아보고 싶을 때 찾아가는 영적인 힘을 지닌 길에 대한 그리움을 지닌 수호장님 그 꿈 반드시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스페인행은 직장 옮기는 사이에 가능할테니 그 전에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무등산 옛길을 걸으며 마음을 달래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또 어떤 책을 세상에 내어놓으실지 궁금합니다.

병진수호장님이 우리 수호장님이어서 참 좋습니다. 옆에 계셔서 얼마나 의지가 되고 든든한지요.
병진수호장님 고맙습니다. 꾸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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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09:26:43 *.140.250.126
제가 오히려 감사하죠!
윤정님이 링크해 놓은신 곳을 클릭했더니, 회원 가입을 해야 들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생각난 김에 찾아봤더랬습니다.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들어보게 되었네요~
이정도면 음....100일 파티때 병진님이 연습해서 불러주시지 않을까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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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4 05:27:22 *.154.223.196
감사합니다^^ 윤선님은 저하고 비슷한 노래를 듣고 싶어하시는 듯 합니다. 지난번 한계령 때도 그랬어요. 딱 그노래가 새벽부터 흥얼거려졌는데 윤선님이 링크해놓으셨더군요.^^
윤선님의 링크가 듣는 느낌이 편안합니다. 또 콘서트장의 분위기며 기타, 박수소리와 함께 부르는 것이 수호장님과 더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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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11.25 08:26:21 *.154.223.196
이헌님 마실을 환영합니다. 뒤늦었지요? ^^;;;
오늘 현무부족 마실 갔더니 윤선님이 뻘쭘해하는 저더러 '마실을 환영합니다.' 하셔서 어찌나 편해지던지요.
오늘 윤선님한테 한 개 배웠습니다.
어제부터 든 생각인데요, 이헌님 혹시 불나비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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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11.24 05:47:56 *.180.75.152
왜 제가 청룡부족 출석부까지 마실을 나왔는지...^^
음 근데 이 새벽에 불나비 듣고 엄청 필 받아 기운이 불끈거립니다.
청룡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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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05:20:01 *.140.250.126

오지랖넓게 지각하고서도^^;;  이 노래를 저도 듣고,싶어. 찾다가 링크합니다.
불나비 듣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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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1.24 04:11:49 *.121.41.236
80일차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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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11.24 04:53:53 *.121.41.236
병진 수호장님을 떠올리면 가슴이 함께 아려옵니다.  순수한 마음을 담은 흔들리는 눈빛에 그렇구요, 치열하게 자신과 싸우고 있는 처연함에 그렇습니다.

수호장님을 떠올리면 따뜻해집니다.  좋은 웃음에, 그윽한 목소리에, 사람 좋은 마음씨에 덩달아 옆에 있어 함게 뜨듯해지고싶은 마음이 먼저 차오릅니다.

또 수호장님을 떠올리면 단단해집니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그 확실한 발걸음에 제 마음도 제 각오도 함께 단단해지고 두 주먹 불끈 쥐고 따라나서게 됩니다. 

자처하여 우리 부족장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구나 우리 부족장이라서 참 감사합니다. 자신의 기나긴  여정과 함께하는 책을 만들어내시고, 그와 함께 흐뭇하게 커가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소풍 때, 깊어가는 밤 둘러앉아 두런두런 나누던 이야기는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나이를 먹지만 그에 무심한 사람들, 아직 내면이 연한 초록으로 살아,  일렁이는 그런 바람을 담을 수 있는 사람들을 알게 된 것은 제게 참  귀한 경험이었고 기쁨이 되었습니다.

끝내 수호장님의 목표 바램 꿈 염원 이 모든 것이 수호장님과 함께 되는 날이 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새벽이면서, 그 따뜻한 웃음에 감사합니다.  수호장이란 이름표가 병진님처럼 잘 어울리는 분이 있을까.......생각하게되는 새벽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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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1.24 04:26:51 *.71.89.136
일단 출첵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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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11.24 16:13:08 *.32.93.230
머...한마디로 부족을 수호하는 장이시니까...보통 인물은 아니신거구. 
늘 해맑은 웃음과 배려로 울 부족의 행보를 지켜봐 주신 것만으로도 넘 고맙습니다.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본 자와 하지 않은 자는 하늘과 땅차이. 
여태 하고 오신 것들이 많아 감히 제가 덕담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네요. ^^ 
남은 20일도 수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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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2010.11.24 04:51:48 *.168.23.153
저도 일단 출첵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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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2010.11.24 05:02:57 *.168.23.153
병진 수호장님을 첨 뵈었을 때
음.. 누구 닮았는데.. 닮았는데 하며 봤더니 진중권 비슷하게 생기신 것 같드라구요 ㅋ
(진중권보다 5만배 더 잘생기셨어요!)

수호장님은 보일듯 말듯 단군여정을 잘 꾸려주셔서 늘 감사했죠
티 안나게 챙겨주기, 은글슬쩍 기운 불어넣어주기~ 수호장님의 초강력 특기가 아닌가 싶어요 ^^
레알 수호천사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시는 일마다 모두 다 잘 되시고, 단군 200일 뿐만 아니라 500일, 1000일까지 죽죽 이어지셔서
꼭 천복을 찾는 길을 걸으시길 바래요 ^^

수호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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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2010.11.24 04:52:42 *.168.23.153
김지은님 인터넷 접속이 안되어 문자출첵했습니다
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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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11.24 05:01:36 *.169.160.204
출석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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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11.24 06:09:03 *.169.160.204
아슬아슬하게 들어왔는데 8페이지까지 퍼져있는 스팸글에서 청룡부족을 찾느라 출석체크가 늦어버렸네요. 아웅~ 내일부턴 좀 더 일찍 출첵하렵니다. ^^

김)(금)메달에 빛나는 수호장님의 부족 수호는
병)아리를 품어주는 어미닭과도 같습니다.
진)실된 마음과 호탕한 웃음으로 부족을 지키는 수호장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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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11.24 05:02:32 *.136.49.41
80일차 / 출석합니다.

1기때 부족장과 2기의 수호장을 맡으시며,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는 분!
덕분에 1기보다 2기 많은분들이 수호장님의 보호(?)아래
승천할수있을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 변화의 수호장 ! "
좋은 꿈 꼭 이루시길...

무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네요.
지금의 그일들도 더 확대되지 않아야 할듯합니다.
군대를 갔다왔지만...분단이라는 말이 와닿지 않는 시절이련만...
 하지만 엄현한 현실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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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11.24 05:10:34 *.105.125.156
출첵

어제는 컴에 이상이 있었고, 바쁜 날이어서리...
'윤정님의 날'은 조금후에 어제 날짜에 댓글 달게요.

우선, 오늘의 주인공, 수호장님 축하합니다.
출사표를 읽어봤어요. 여기에 복사하면서,

[
출사표] 꿈벗부족 김병진 - 100일간의 뜨거움으로 내 인생 첫 책을 완성한다
 

1. 제목

-. 100일간의 뜨거움으로 내 인생 첫 책을 완성한다. 

2. 전체적인 목표

-. 2010 8 31일 내 인생 첫 책의 재고 완성

-. 글빨의 수직상승을 위해 매일 컬럼 작성 

3. 중간목표

-. 2010 6 30. 첫 책 2교 완성

-. 2010 8 31. 첫 책 재고 완성 

4. 직면하게 될 난관과 극복 방안

-. 나 자신. 천부적 올빼미라는 자기변명. 더 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 나 자신. 잠이 많다. 통근버스를 이용해 새벽수면 부족 보충

-. 회사회식 : 아내가 100일 동안 아프다는 설정으로 8시경 귀가 예정

-. 여름휴가 및 가족행사 : 체육대회 때 책보는 학생처럼 보일지 모른다. 인터넷이 가능한 곳으로 가야 하는데 걱정이다. 아버지와 장인 어른이 모두 칠순이라 가족여행 갈 예정이다. 술을 좋아하는 처갓집의 경우 아내가 아파서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핑계를 대지 못한다. 여행을 안 따라가는 방법은 그 일정에 맞춰 출장을 가는 것이다.

5. 목표 달성 시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

-. 세 번째인 새벽기상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동시에 나 자신을 돌아보는 절호의 기회이다.

-.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나만의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풍광 중 하나인 첫 책의 완성도를 높인다

-. 뽕맛을 볼 수 있다

수호장님의 열정과 공헌에 대해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지요.
소질과 능력이 있으면서 항상 미소와 함께 다방면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넘 좋아요.
참 좋은 분을 너무 늦게 만난 듯해요.

좀 더 일찍 만났으면(내 이런 저런 여건상) 훨씬 좋은 관계를 맺어
많은 분들에게 유익이 되게 할 수 있으련만...
물론 우리 수호장님의 노고를 좀 더 덜어드리면서 말입니다. 

많이 아쉽지만 수호장님의  수고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적하는 바를 충분히 달성하시리라 믿어요.
나날이 더  큰 발전이 함께 할 것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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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05:17:44 *.66.21.19
D80 출첵 먼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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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17:51:10 *.83.152.147
오랜만에 연일 이어지는 야근에 이번 주 내내 그대로 뻗고 있습니다.ㅜㅜ
병진 님 이글 꼭 읽으시기를^^

저도 세희 님처럼 처음 뵙을 때 진중권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병진 님이 더 잘생기셨고요.
여전히 간직하고 계시는 소년같은 느낌이
이 분은 진심을 다해 살아가시는 분이라는, 처음 뵙을 때 기운으로ㅎ 느꼈습니다.
특히 단군 2기 첫 모임 때 떨리는 목소리로 마지막 멘트하셨을 때 그 진심이 전달되어 감동했었어요 아마도 변경영에 대한 애정 표현이었던 것 같은데 정확한 멘트는 기억나지 않네요^^'

병진 님은 진심을 가지고 그 진심을 표현하며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야근과 술 회식을 자주하는 회사를 다니며 4시-6시 새벽 단련을 200일 째 실천하시는 모습에도 박수 보내드리고요
첫 책 출간 기다리는 일인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저변을 넓혀가시는 모습에도 더 큰 박수 보냅니다.

앞으로 그 맑은 기운 자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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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1.24 05:23:09 *.229.218.117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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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점숙
2010.11.24 05:35:42 *.229.251.210
병진 수호장님

진중하시고 철학적이시지만 유머와 여유를 가진 사람
무뚝뚝해보이기도 하고 표현을 잘 하지 않을 것 같지만 의외의 따뜻함을 가진 사람
드라이(?)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멋과 여유를 아는 사람
무엇보다 자신의 삶에 치열하게 고민하고 진실되고자 노력하는 사람
그러나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과 감성을 잃지 않는 사람

1기때는 부족장으로 2기때는 수호장으로 이렇게 인연이 되서 참 좋아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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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11.24 05:23:23 *.177.95.9

선 출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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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1.24 05:26:15 *.71.7.233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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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11.24 05:36:16 *.71.7.233
병진수호장님
삶에 대한 진지함으로 가볍지 않고, 유머를 담아 표현할 수 있는 여유를 보면 무겁지 않습니다.
저 위도 자주 출장 다니실만큼 실력이 있고, 자신만의 싸움을 끝내고 탈고를 하신 걸 보면 끈기 또한 대단해보입니다.
사람을 챙기고 아우르는 따뜻한 사람이며, 삶에 최선을 다하는 주도적이고 건강한 이 시대 영웅입니다. ^^
청룡부족 수호장님으로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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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2010.11.24 05:41:08 *.8.32.63
늦은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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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2010.11.24 05:46:17 *.10.44.47
윤정님 격려문자에 살짝 빠져나와 출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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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11.25 10:08:15 *.242.52.22
손발이 오그라 듭니다.
단군이에서의 칭찬과 격려는 또 다른 에너지를 주는거 같아요.
20일도 안 남아 아쉬우시죠(?)???
처음 출석한 날 약속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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