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 수호장님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시긴 하지요 ^^

컴백 축하합니다.

현무랑 청룡은 분위기가 조금 다르네요.

실제로 만나보면 그리 조용하지도 않습니다 ^^

2차 세미나때 꼭 확인하세요~ ^^

우리 현무팀은 너무 조용합니다.

수다스럽게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들을 했으면 좋겠어요.

 출석이요 한마디하고 하루가 지나면, 내가  어떤 팀이었지 지금도 헷갈립니다.

 소속감이 너무 없습니다. 현무팀원들께 부탁 드립니다.

 조금은 시끌법적하게 동기들을 맞아주고 반가워해주어야, 소속감도 생기고 재미도 있답니다.

번개질주님~ ^^;;;;

생각이 짧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서로 안부도 묻고 챙겨주고 그러면서 앞뒤로 끌어줘야하는 건데,

전 현무부족님들이 조용히 소리없이 잘 하시고 계셔서요~ ^^;

번개질주님의 얘기대로 조금 더 마음을 열고 챙겨주고 살갑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1차 세미나 때 모이신 분들 면면이 너무 좋으시고 따뜻하세요~ 그런 부분에서는 오해하지 마시길~^^:

2차 세미나 때 좋은 분위기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지난 날보다, 남은 날이 더 많으니 앞으로 좋은 분위기로 서로 으쌰으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땠수님이 미안해 하시니까, 제가 미안스럽습니다. 우리 모두의 일이죠.

지금 시작은 미약하지만, 200일, 300일 같이 가야할 동지들인데 서로 반갑게 인사 나눠야죠.

회동님

반갑습니다. 이웃집에 놀러 오셨군요.

다음 세미나때 꼬~옥 뵈어으면 합니다. 가끔 청룡팀에 놀러 갈께요.

우리팀이 아직 마음들이 열리지 않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