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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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선생님.
그 말 외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립습니다. 선생님.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이 그리움, 이 아쉬움 모두.
나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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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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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삼가 명복을 빕니다. | 너른숲 | 2013.04.15 | 2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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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꼭 만나고 싶던 멘토를 떠나보내며 | 희망지기 윤자영 | 2013.04.15 | 2817 |
37 | 따뜻한 햇살처럼 사신 선생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왕참치 | 2013.04.15 | 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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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영생복락을 누리소서 | 청포로우(신종훈) | 2013.04.15 | 3366 |
32 | 2008년의 봄 | 건암 | 2013.04.15 | 2752 |
31 | 아~ 그리운 이름이여... | 섬마을선생 | 2013.04.15 | 2786 |
» | 선생님. 그립습니다. | 나리 | 2013.04.15 | 2807 |
29 |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여. | 김종성 | 2013.04.15 | 2758 |
28 | 사는 날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갑돌이 | 2013.04.15 | 2830 |
27 | 잘 살겠습니다. 선생님. [6] | 김나경 | 2013.04.15 | 2866 |
26 | 아! 그 희미한 옷자락 못내 아쉽습니다. | 아참 | 2013.04.15 | 3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