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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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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12일 16시 44분 등록
디지털의 예술경지네요, 너무 멋집니다.
당신처럼 저도 아무조건 없이 불특정인에게 무언가를 줄수 있는 사람이고 싶네요,
03년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요,
04년 새해 많은 행복을 음미하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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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보여줄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눈을 뜨면 볼 수 있는것들은...
>눈을 감으면 볼 수 없게됩니다. 그
>러나... 사랑이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 선연하게 떠오르는것..
>자연을 신비로 물들게하는 쪽빛 하늘도
>대지에 풋풋함을 새겨주는 나무들도 볼 수 있을때
>가슴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보여주려 애쓸수록
>단청같은 은은한 향은
>어느새 독해지고 순백한 모습에 짙푸른 이끼로 가득해지는것..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자연은 폐허로 남겠지만
>사랑이란... 숨어있을수록 더욱 간절하게합니다.
>자연이란 성질은 보여주는 아름다움이라면
>사랑이란 성질은 느끼고 있을때 빛이 나는것..
>사랑을 느끼게 만든다는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나가야하는 혁명같은것.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누구나 하겠지만...
>보여줄 수 없는 사랑은 아무나 할 수없는것입니다.
>영원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란...
>마음과 마음이 느낄 수 있을때
>비로소 그 결실을 맺게 되는것입디다.
>*좋은 생각중에서*
>배경음악은 Blue의 one lov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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