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오
- 조회 수 181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그림엽서로는 오랫만에 뵈요.
그려보고 싶은 게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예전에 나온 TV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이 그러더라구요,
"그림은 그리움이 아닐까합니다."
그리워서 그린다는 말이 저에게는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말처럼 들리더라구요.
그림엽서로는 오랫만에 뵈요.
그려보고 싶은 게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예전에 나온 TV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이 그러더라구요,
"그림은 그리움이 아닐까합니다."
그리워서 그린다는 말이 저에게는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말처럼 들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