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간 동료의 얼굴/ 연필
동료들과 충동적으로 결정해서 간 바다낚시.
서둘러 배에 올랐더니 장비나 옷, 선크림도 준비를 못해 반나절만에 까맣게 타버렸습니다.
물에 반사되는 햇빛이 눈부시어 실눈 뜨고 반나절을 보냈습니다.
잡은 고기는 보리멸과 놀래미가 대부분이었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