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jurous님께서 2010년 10월 12일 18시 4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아 정말 오랜만입니다 ㅎㅎ 저 역시 아무런 말도 없이 중간에 참여하지 않았어요. 죄송해요 > ,< 100일이라는 시간동안 저란 사람이 얼마나 변했는지 생각해봅니다. 저는 변한거보다 변하려고 발버둥치기 전으로 돌아갔어요. ㅋ 울언니는 그 모습이 내 instinct라며 반기고 있고요.ㅋㅋㅋ 저 역시도 옛날 모습이 나타나는 내 자신이 좋기도 하고요~ 어떤 모습이 제 진짜 모습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아직은 나란 인간에 대해 탐험중이에요... 어쨌든 워크샵은 적시에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감사하고 다음 모임에 꼭 뵈어요^^
저 역시 아무런 말도 없이 중간에 참여하지 않았어요. 죄송해요 > ,<
100일이라는 시간동안 저란 사람이 얼마나 변했는지 생각해봅니다.
저는 변한거보다 변하려고 발버둥치기 전으로 돌아갔어요. ㅋ
울언니는 그 모습이 내 instinct라며 반기고 있고요.ㅋㅋㅋ
저 역시도 옛날 모습이 나타나는 내 자신이 좋기도 하고요~
어떤 모습이 제 진짜 모습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아직은 나란 인간에 대해 탐험중이에요...
어쨌든 워크샵은 적시에 제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감사하고
다음 모임에 꼭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