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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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유형선님께서 2010121044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12월 1일 수요일
헤드헌터의 요청으로 이력서를 새로 작성해야 한다. 지금껏 해왔던 일들을 결과중심으로 적으려고 하니 이렇게도 한 일이 적나 싶기도 하다. 자료를 모두 모아 보았다.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작성을 해봐야 겠다. 다시 신입교육은 시작되고 할 일은 많고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다. 살아 있다는 것은 숙제의 연속이구나. (첨부파일은 어제 못 올린 이해인수녀님의 시) 하루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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