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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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유형선님께서 201011191022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알람을 두개나 맞춰놓았지만, 쿨쿨 잠만 잘 잤습니다. 회사는 슬라이딩으로 늦지는 않았지요. 일주일 매일같이 술자리도 출석부 찍었습니다. 회사 조직이 변화되는 시기에는 매일 밤마다 술자리가 계속됩니다. 집에오면 평균 새벽1시. T T 서운했던일, 억울한일, 즐거운일, 황당한일을 수다와 알콜로 풀어가는 회식자리에 끌려다닌 일주일이었습니다. 내일 사부님과 꿈서리 벗님들 기운받고 다음주는 목요일 하루 빼고 禁酒 예정입니다. 파이팅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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