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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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이승민님께서 20101127102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이번주는 연일 술자리로 몸이 지친다.
지난 토요일 모임의 행복감에 대한 시샘인가?
산이 높으니 골이 깊다.
오직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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