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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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이승민님께서 201012192134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여러가지 일로 출석을 못했네요
12월이 반을 돌아 2011년을 향해 맹렬히 가고있음을 새삼 느낍니다.
올핸 유난히 좋은 인연과 힘든일이 교차한 한해였습니다.
여러가지 모색한일중 한가지라도 좋은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또 하루를 보냅니다.    
꿈서리 벗들, 내일 아침 세수할때 거울보면서 웃으세요.
잘생기고 멋지고 예쁜 누군가가 거기 있을테니까.
더불어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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