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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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벗/필살기

‘나를

봄새님께서 201012220901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오늘도 4시반에 눈 한번 뜨고는, 한기가 들어서 도저히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우풍이 심해서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데 이불을 박차고 나오기가 왜그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ㅠㅠ

우선 저는 이번주는 크리스마스라서 전 부산에 내려가구요
다음주인 1/1~1/2 그뒤로 주말은 괜찮아요. 
강남역이나 그런데서 간단히 뵙고 식사나 찬한잔도 괜찮을거 같구요.

그럼 다들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링~~ 하세요.

PS. 오늘 '동지'라고 하니 어서어서 퇴근하셔서 집에서 따끈한 팥죽도 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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