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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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단군의

안명기님께서 20115110925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홀로 걸어가야 하는 400일의 여정이지만,
정신적으로 함께 해주시는 수희향님이 있으니 다소 위안이 되는군요. ^0^
같이 어디까지 걸어갈지 모르겠지만,
현재 지금의 관계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희향님도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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