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300일+

단군의

수희향님께서 20117151439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ㅎㅎ 그러셨어요. 그럴수도 있죠. 저도 자주 그래요.
윌리엄 브리지스하고 파커 책들은 지금도 책제목이 헷갈리는걸요~ ㅋㅋㅋ

제덕분이라뇨. 당치 않아요. 전부 선배안에 다 있던거에요. 그러다 때가 되어 터져나오는거죠^^
선배의 저력을 믿어요. 선배 그림 나날이 색감도 그림도 예뻐지고 있어요.
이제 선배의 바램처럼 정말이지 선배의 꿈이 천직으로 가는 그 길 저도 응원할게요^^

선배도 계속 홧팅이에요~! ^^
고마워요, 선배..^^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