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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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한정화님께서 201167045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329일차(2011. 6. 6 월) 
1) 기상시각 : 6시
2) 새벽활동
산책. 머리를 비우는 중이다. 호랑이 프로젝트 원고를 읽고 그것에 대해 피드백을 작성한다.
원고 전체를 읽고보니 부족한 부분이 아주 많다. 중복되는 것도 아주 많다.

호랑이 원고에서 느끼는 점은 두려움에 물러서면 어떤 글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새글을 2개를 더 쓰기로 했다. 물론 지난번에 쓰다가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포기한 것이다. 그런데 그게 빠지만 알맹이가 없는 것 같아서 기어이 쓰고 싶어졌다.

내 글은 완성도가 아주 많이 떨어진다. 내가 전체를 발목 잡는 것 같아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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