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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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수희향님께서 20115121026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경인아 드디어 여기서 이렇게 만났구나.. 만나니 좋다..^^
긴말이 필요없다는 건 지금의 우리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그저 너의 말처럼, 그냥 걷고, 그냥 헤엄치고..
자연스레 물흐르듯 삶이 흘러가는 그 경지에 이를때까지는 꾸준히 물길을 만들고 또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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