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경영은 '새벽 2시의 용기'입니다. 그것은 '오후 2시의 용기'가 아닙니다. 일어나 치달리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일시적인 용기가 아니라 차분하게 가라앉은 냉정한 용기라는 것이지요. 그것은 하루를 가장 아름다운 하루로 만들겠다는 선언이며, 오늘을 가장 위대한 하루로 만들겠다는 불굴의 의지인 것입니다. 새벽 2시의 용기는 습관이며, 태도이며, 훈련입니다. 푸른 빛이 빨긴 빛보다 뜨겁습니다. 푸른 용기로 붉은 주단이 깔린 인생의 계단을 오르세요" - 구본형-
348일차 2011 10 22 토요일
* 기억할 것
"새벽 2시의 용기
자기 경영은 '새벽 2시의 용기'입니다. 그것은 '오후 2시의 용기'가 아닙니다. 일어나 치달리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일시적인 용기가 아니라 차분하게 가라앉은 냉정한 용기라는 것이지요. 그것은 하루를 가장 아름다운 하루로 만들겠다는 선언이며, 오늘을 가장 위대한 하루로 만들겠다는 불굴의 의지인 것입니다. 새벽 2시의 용기는 습관이며, 태도이며, 훈련입니다. 푸른 빛이 빨긴 빛보다 뜨겁습니다. 푸른 용기로 붉은 주단이 깔린 인생의 계단을 오르세요"
- 구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