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은주야! 막상 받아들임의 책을 쓰다보니 내가 너무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는 것 같아 중간중간 책을 쓸 수가 없어 늦었다. 그렇다고 갑자기 잘 받아들여서 책을 마무리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받아들일 수 있는데까지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해야하나? 축하 고맙고 총회때 보자. 말만 많았던 67' 모임 발족식도 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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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은주야! 막상 받아들임의 책을 쓰다보니 내가 너무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는 것 같아 중간중간 책을 쓸 수가 없어 늦었다. 그렇다고 갑자기 잘 받아들여서 책을 마무리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받아들일 수 있는데까지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해야하나? 축하 고맙고 총회때 보자. 말만 많았던 67' 모임 발족식도 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