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멋지다!
언제 이런 멋진 기획을 준비했남~
지난 그리스 여행때, 혼자서 카잔차키스의 묘를 찾아가던 희석의 모습이 떠오르네. 그러니 희석이 조르바일 수 밖에 ^^
새 봄에는 새로운 시도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꽃봉우리가 터지듯 멋진 소식들이 계속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조르바& 데미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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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지다!
언제 이런 멋진 기획을 준비했남~
지난 그리스 여행때, 혼자서 카잔차키스의 묘를 찾아가던 희석의 모습이 떠오르네. 그러니 희석이 조르바일 수 밖에 ^^
새 봄에는 새로운 시도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꽃봉우리가 터지듯 멋진 소식들이 계속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조르바& 데미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