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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님께서 20071272230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마치 세상을 다 알고 있는 도인이 쓴 글 같습니다. 이십대를 마감하는 나이를 그렇게도 담담하게 정직하게 애기 할수 있는지? 세상의 흐름데로 살아가는 평안한 분인지. 애인은 있는지 오히려 덧글을 쓰는 저가 궁금합니다. 어쩌면 바쁘고 고민스럽고 고통의 바다를 혼자 건너는 같은 역경의 사나이 보다 나을 련지 모릅니다.

"旴預 悔 遲 有悔"<얻지못할 위로 위로 보면 후회가 따른다>

대처로 위와같은 겨우가 대다수 인데 반대이니 말입니다. 어찌면 훌륭한지 모릅니다. 만일 당신이 지혜가 있으면 운세의 물결이 당신곁에 닦치면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니 말입니다.

*부디 지혜의 눈을 뜨도록 노력하면 하늘이 그댈 맞이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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