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개콘샘이라 불리신다니,
직접 강의를 듣고 싶네요....
누구나 그렇지만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보면서
교육에 대한 갈증이 생깁니다.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을 위하여.. 라는 맺는 말에서
책과 샘이 보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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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개콘샘이라 불리신다니,
직접 강의를 듣고 싶네요....
누구나 그렇지만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보면서
교육에 대한 갈증이 생깁니다.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을 위하여.. 라는 맺는 말에서
책과 샘이 보이는 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