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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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건강 잘 다스리고 있다니 추카!
담배도 열심히 잘 끊고 있다니 추카!
정말로 잘 끊으면 구름과자 사줄께. ㅋㄷㅋㄷ
진짜로 잘 끊으면 6개월 후에 누야가 선물해 줄께.
명예를 걸고 꼭 승리하기를!
다음 번 읽을 책이 월드클래스를 향하여 잖아.
우리 제본 한 것 언제 어떻게 받으면 좋을까?
IP *.75.15.205
담배도 열심히 잘 끊고 있다니 추카!
정말로 잘 끊으면 구름과자 사줄께. ㅋㄷㅋㄷ
진짜로 잘 끊으면 6개월 후에 누야가 선물해 줄께.
명예를 걸고 꼭 승리하기를!
다음 번 읽을 책이 월드클래스를 향하여 잖아.
우리 제본 한 것 언제 어떻게 받으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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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그러네.
다음 주 읽어야 해서 얼렁 받아야 하는디 다들..
다음 주 읽어야 해서 얼렁 받아야 하는디 다들..
옹박
문자로 알려드리긴 했지만,
다음주 월요일(10/1 - 시월의 첫날이네요) 저녁7시 역삼역에서
간만에 연구원 번개 하겠습니다. 책도 나누어 드리구요. 지난 수업 이후 한잔 못한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 기회에 놀아봐요.
3기 연구원 중 못오시는 분은 미리 제게 연락주시거나 이곳에 댓글로 주소를 남겨주시면 책을 우편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화요일쯤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요즘 저희가 좀 지친것도 같고(특히 제가 그렇네요 ^^;) 함께 이야기하며 좀 추스렸으면 좋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와 주세요.
다음주 월요일(10/1 - 시월의 첫날이네요) 저녁7시 역삼역에서
간만에 연구원 번개 하겠습니다. 책도 나누어 드리구요. 지난 수업 이후 한잔 못한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 기회에 놀아봐요.
3기 연구원 중 못오시는 분은 미리 제게 연락주시거나 이곳에 댓글로 주소를 남겨주시면 책을 우편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화요일쯤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요즘 저희가 좀 지친것도 같고(특히 제가 그렇네요 ^^;) 함께 이야기하며 좀 추스렸으면 좋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와 주세요.
누이
세상이 지쳐서 나자빠져도 우리 아우님은 절대 지치면 안 뒤아.
우리 밥 먹자. 전화할께.
장뇌삼 머루주를 한 잔 탁 먹이면 소생할 것 같은데...
귀여운 귀자야, 어떻게 안 되겠니? 그거 정말 죽이는데 말이지.
구름과자도 못 먹는데 알콜이라도 좀 먹여야 할라나 보다.
우리 밥 먹자. 전화할께.
장뇌삼 머루주를 한 잔 탁 먹이면 소생할 것 같은데...
귀여운 귀자야, 어떻게 안 되겠니? 그거 정말 죽이는데 말이지.
구름과자도 못 먹는데 알콜이라도 좀 먹여야 할라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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