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이일우
  • 조회 수 4239
  • 댓글 수 139
  • 추천 수 0
2011년 5월 8일 18시 04분 등록
1. 기상시간과 새벽활동
- 오전 6시(수련시간 6시30분 ~ 8시)
- 걷기운동, 근력운동
   
2. 나의 전체적인 목표
박사논문 작성의 대장정을 견뎌낼 튼튼한 체력의 기초를 닦는다!

3. 중간목표
1) 5월 중 2kg 체중감량 
2) 6월 중 4kg 체중감량
3) 7월 중 4kg 체중감량

4. 난관과 극복방안
- 난관 : 심야시간 영화보기, tv시청, 야식 등
- 극복방안: "단군의 후예"를 왜 시작했는지 '첫마음'을 떠올린다.

5,긍정적인 변화
- 호리호리해진 몸매?
- 박사논문작성의 자신감?

6. 보상
- 자기사랑 듬~~~~뿍!! 
IP *.154.22.13

댓글 1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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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0 05:19:40 *.154.22.13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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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0 08:23:04 *.154.22.13
<33일차_금>
- 빠르게 걷기 50분, 성경쓰기

* 오늘 저녁 강의(르네21)와 술자리가 예정되어 있는데...내일 낚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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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1 05:44:02 *.154.22.13
<34일차_토>

* 당진군으로 부서낚시가는날. 오전 6시30분 회사주차장 집결이라 새벽활동을 못함. 어젠 영화 '프리스트'를 봤음. 한국인이 그린 만화가 원작이라는데, 살벌한 신부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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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2 07:02:43 *.154.22.13
<35일차_일>
- 성경쓰기만.

* 어제 오전10시 낚시배(화장실이 없다) 충남 당진군 도비도 출항. 난 놀래미, 우럭 각 1마리씩 낚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낚은 고기들로 회를 배부르게 먹음. 오후 4시이후 선착장도착. 칡냉면 먹고 6시20분경 서울로 출발. 달리는 스타렉스 안 벌칙노래와 익살...9시경 사무실 근처에서 낚시 뒷풀이(4명 당구, 3명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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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6 22:22:50 *.154.22.13
회는 비교적 고급술안주인디...그럼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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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6.16 11:16:15 *.32.94.34
와~자연산 회를 먹고 오셨군요!!
완전 부러워요^---^ㅋㅋㅋ(회 완전 좋아하는 1人)
 일우님이 낚은 놀래미와 우럭은 집에서 가족들이랑 맛나게 드신건가요?
칡냉면도 진짜 좋아하는데..ㅋㅋㅋ
일우님 일지를 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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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3 08:01:34 *.61.106.67
<36일차_월>
- 빠르게걷기 41분, 성경쓰기

* 낚시후유증으로 약간의 몸살감기 기운이....이번주, 다음주만 지나면 방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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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4 07:55:46 *.61.106.67
<37일차_화>
- 빠르게 걷기 40분, 성경쓰기

* 어제 부동산금융 및 개발 세미나 종강, 다음주 시험. 성바오로 병원으로 문상(이희일). 응시원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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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5 05:39:40 *.154.22.13
<38일차_수>
- 성경쓰기

* 오전오후에 있을 발제를 준비하느라 운동을 못함. 저녁엔 경남 통영으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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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6 05:55:23 *.185.103.198
<39일차_목>
- 성경쓰기

* 경남 통영 출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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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7 07:57:48 *.61.106.67
<40일차_금>
- 빠르게걷기 51분, 성경쓰기

*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영화 '슈퍼 8'을 봤다.
스필버그 영화에 나오는 정형화된 설정 몇 가지가 보였다...우선 '꼬맹이'가 주로 나오고(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그 꼬맹이가 초지일관 '엄마찾아 삼만리'를 하며, 에일리언 보단 착한 외계인이 등장했다가 우주로 떠나는 장면으로 엔딩을 한다는거(물론, 영화 '우주전쟁'에선 그렇지 않지만)...
스필버그도, 신승훈도, 심형래도 역시 자기 스타일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데...
내 스타일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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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8 08:56:51 *.61.106.67
<41일차_토>
- 빠르게걷기 1시간, 성경쓰기

* 출장으로 빠진 운동을 벌충. 어제 영화'그린랜턴' 봤음. 정말 '만화같은' 영화.
* 3시 세종대 토론회참석, 6시 대전(엄니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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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21:14:05 *.176.87.133
듬직한 큰 형님 같은 일우님, 지금까지 벌써 41일째인데, 100% 출석 대단하세요!
단군일지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사 과정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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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8 23:43:59 *.154.22.13
별말씀을...7월세미나 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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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19 10:29:03 *.61.106.67
<42일차_일>
- 성경쓰기, 변경연 인터뷰놀이 보기 

* 연극 '1동28번지, 차숙이네'를 봤다. 과연, 우리에게 '집'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연극이었다. 부동산투자(투기)의 대상이 아닌 삶의 자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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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0 07:01:16 *.61.106.67
<43일차_월>
- 성경쓰기, 부동산개발금융 기말시험 준비

* 새벽녘 더위에, 체해서, 몸살기운에 잠을 설침. 새벽기상은 하되 운동을 접고 다른 활동으로 대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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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1 08:06:23 *.61.106.67
<44일차_화>
- 빠르게걷기 52분, 성경쓰기

* 어제 기말시험을 끝으로 2011년 1학기 종강과 2년의 박사과정(한학기당 9학점 수강)을 수료했다. 
이일우, 정말 수고많았다!
박사논문통과까지는 최소2년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첫마음과 문제의식에 집중하자. 

* 계속 줄어도 부족한 마당에 우째 체중이 오르락내리락인지...
나한테는 규칙적인 운동보다 규칙적인 식사조절이 훨씬 어렵다.
어젯밤엔 종강기념 술자리(홍선기 팀장 외 연구실 멤버 9명)를 했고,
오늘저녁엔 부서낚시 뒷풀이 겸 옛 직장동료들과 술자리(권상집, 김병만, 안효수, 권영목, 박승호 등등) 예정.
이러니....체중이 줄겠냐고...나도 쑥과 마늘만 먹어야 하나....'굶느냐 찌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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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1 13:22:59 *.61.106.67
격려와 조언고마워요. 전세훈스러운 유진씨가 '떡~'하니 나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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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6.21 10:45:49 *.146.25.10
와~박사과정 수료하셨군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emoticon짝짝짝~~~
회사다니시면서 공부하기 정말 쉽지 않으셨을텐데..^^
스스로한테 선물 큰~거 하나 해주셔도 되겠는데요?ㅋㅋ

체중조절이 참..쉽지 않죠ㅜㅠ? 저도 요즘에 밀가루 안먹는답시고 떡을 잔뜩 먹곤했는데-_-;
아침 방송에 살찌기 쉬운..   GI수치(당지수)가 높은 음식이 나오는데.."빵,,과자.."하고 나오더군요;;
빵이나 떡이나...;;;;;;;; 조만간 건강검진도 해야하고..체지방 지수도 다시 체크해봐야하는데;;
그대로이면 정말 좌절하지 않을까..;;좀 걱정되네요 ㅋㅋ
일우님은 술자리가 많으시군요~~술자리 줄이기가 정말 힘들죠;;
누가 한잔하자고 했는데 거절하면 인간미 없어보이고-_-;
찌기는 참 쉬운데..빼는건 어찌나 어려운지.. 아쉬운대로 술자리 가시더라도 안주는 쬐금만 드세용^^(가급적 술도 쬐금만..ㅋㅋ)  전 오늘 모처럼 평일 휴가라 룰루랄라 놀고 있는데~~
일우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날이 마니 더우니 더위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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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2 06:12:36 *.154.22.13

<45일차_수>
- 성경쓰기

* 안산시 출장. 운동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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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3 05:54:22 *.61.106.67
<46일차_목>
- 성경쓰기

* 강원 횡성군 출장. 운동을 못함.
* 함께 쓰는 글터 7기 시작. 깊고 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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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4 07:58:51 *.61.106.67
<47일차_금>
- 빠르게걷기 52분, 성경쓰기

* 장마비때문에 아침운동을 거르고 싶은 유혹이 잠깐 있었다...화이팅 이일우, 달려라 이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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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5 08:30:38 *.61.106.67
<48일차_토>
- 빠르게걷기 1시간, 성경쓰기

* 어제저녁 언론인 김종철 선생님 특강수강.
동아일보 해직기자, 재야운동,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등으로 30년이상 글을 쓰셨는데도 책한권 저술할 땐
수십권의 기존 서적들을 구해 읽고, 인터넷에서 그때그때 관련자료를 출력도 하고, 신문스크랩도 하신다고.
다방면에 해박할 수 있는 것은 뭐든 시작하면 끝을 보는 그분의 성향(재능)때문이 아닐까.

글쓰기의 달인이랄 수 있는 그분의 글쓰기 비법은 의외로 단순했음.
'인내심을 갖고 꾸준하게 읽고 쓰되 맞춤법 등 기본에 충실하라'
다만, 많이 아는 것과 잘 가르치는 일이 별개라는 점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글에서는 미처 느낄 수 없었던 그분의 '엘리트의식'을 엿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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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6 06:33:21 *.154.22.13
<49일차_일>
- 성경쓰기, 응시원서 작성, 글쓰기

* 일요일엔 운동을 거르게 된다. 운동을 하려면 회사에 가야하는데, 일요일아침까지 사무실에 가고 싶진 않기 때문이다. 내게 일요일 아침의 휴식은 작은 일탈이자, 평일동안 수고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단, 평소와 똑같이 기상하고 곧바로 잠들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 어제 인사동 "함께 쓰는 글터 7기" 입학식..또 다른 100일간의 레이스를 시작했다. 매일매일 글쓰기...
일단, '가늘고 길~~~게' 가기로 하자.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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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선
2011.06.26 11:49:36 *.221.132.65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인사동 '함께 쓰는 글터 7기' 입학하셨구나...
와우! 멋지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또 다른 100일간의 레이스도 멋지게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다음 세미나 때 꼭 들려주세요. 저도 관심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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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6 13:32:15 *.61.106.67
저도 다른 분들 일지에 댓글로 관심의 표시를 해야 하는데, 제 발등의 불을 끄느라 미처 그러질 못했네요....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믿기진 않겠지만) 보기보단 제가 낯을 좀 가려서...T.T 차차 나아지겠지요.

'함께 쓰는 글터'는 괜히 일거리만 더 늘어놓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단군의 후예 1단계라도 마치고 시작할걸 그랬나싶고, 
어쩌다보니 자의반타의반으로 시작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 때 하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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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7 08:55:17 *.61.106.67
<50일차_월>
- 빠르게걷기 52분, 함께쓰는글터 댓글, 응시원서 준비

* 아침시간에 운동과 '함께 쓰는 글터' 작업을 하느라 성경쓰기를 못했다. 중요한 활동이 추가되었으니 오래 가려면 다시 세팅을 해야한다. 심연의 기로에서 '함께 쓰는 글터'가 새로운 돌파구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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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8 05:53:40 *.154.22.13
<51일차_화>
- 글쓰기, 시험준비

* 이른아침 민방위훈련참석과 대구시에 가느라 운동을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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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29 08:02:07 *.61.106.67
<52일차_수>
- 빠르게걷기 52분, 글쓰기

* 빠르게걷기 50일이 지나면서 같은 속도에서 발목의 뻐근함이 사라졌다. 이젠 몸이 적응됐다는 징표. 마라톤을 하는 사람에 비하면야 거북이 수준이지만, 몸이 운동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느낄 수 있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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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6.30 07:58:46 *.61.106.67
<53일차_목>
- 빠르게걷기 42분, 유쾌한 가족 레시피 일독

* 어제 시의회 불합격 소식, 섹터 술모임(진수준, 임석홍, 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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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01 07:04:56 *.154.22.13
<54일차_금>
- 새벽글쓰기, 유쾌한 가족 레시피 일독

* 어제 "참 종교인이 바라본 평화 - 김수환 추기경, 강원용 목사, 법정 스님과의 대화"로 명동성당에 다녀옴.
 
성공회에서 주교서품 받은지 1주일만에 들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덕담(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비해 훨씬 작은 규모의 성공회인데도 성공회는 전도가 잘 된다죠? 성공회는 교육을 잘 한다죠? 라며 진지하게 한 수 가르쳐달라는 말씀을 추기경님께서 하셨다고..)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는 김성수 대주교님(전 성공회대학교 총장)의 말씀,
병원에서 늦잠자느라 미사빼먹은 거 밖에 나가면 얘기하지말라고 김수환 추기경님이 귓속말을 했다는 최종태 교수님의 회고 등이 인상적이었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걸까?

* 진수준 조사관의 배려(?)로 대전시 출장, 운동을 거름. 그 대신 집에서 글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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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02 08:25:06 *.61.106.67
<55일차_토>
- 빠르게걷기 45분, 글쓰기

* 어제 오전8시30분 '트랜스포머3' 조조영화 관람.
근데, 용산CGV의 조조영화시작은 오전7시30분부터였다.
평일 오전 7시30분부터 영화를 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나....
아님 조조영화시간을 관객수가 적은 시간으로 앞당겨
일반관람시간을 늘리려는 계산은 아니었을까....
단군의 후예 아니면 CGV에선 조조영화보기도 힘들듯.

사실, 쥐꼬리만한 할인을 무슨 큰 혜택 베푸는 것처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CJ ONE카드도
CJ가 운영하는 쇼핑, 영화, 음악, 외식, 제과, 화장품 등 계열사를 이용하는 20~30대 소비자들까지
확대통합해 유인하겠다는 고도의 '당근' 아니겠는가. 
깍쟁이 삼성의 clever하고(not wise) 얄미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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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03 06:05:23 *.154.22.13
<56일차_일>
- 글쓰기

* 어제 단군의 후예 3차 세미나. 새벽활동을 아무거나 할 게 아니었음.
새벽활동은 곧 '천복'을 발견하는 과정이며, 궁극적으로 새벽에 기상하여 나를 몰입하고 기쁘게 만들어주는
자신만의 천복을 자각하고 체득하자는게 이 프로그램 취지.
성경쓰기나 빠르게걷기에 머무르지 않고 글쓰기나 책읽기로 새벽활동을 바꾸길 잘 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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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선
2011.07.03 10:42:09 *.100.92.9
일우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시죠?
일우님 덕분에 좋은 영화를 한 편 알게 되었네요. 오늘 봤는데 정말 감동이에요. 실화라는점이 더욱
의사가 되고 싶다는 아이들에게 장기려 선생님 얘기만 해줬는데 이 영화 추천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삶의 기적에 너희가 무감각하게 하지마' 이 말이 유독 가슴에 콱! 박히네요. ^^
다시 한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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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03 20:58:27 *.154.22.13
헉! 그 영화를 벌써?(혹시 비디오대여점에서 투잡하는건 아니죠?^^;)
일상의 기적에 예민한 한 주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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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2011.07.03 13:05:06 *.146.29.155
일우님^-^ 어제 오랜만에 다시 뵐 수 있어서 넘 반가웠어요~
말을 많이 나눠본것도 아닌데..이상하게 전 일우님이 참 편하고 좋더라구요 ㅋㅋ
저도 어제 세미나 듣고..단순히 수영만 하는 것보다 좀 더 제가 했을때 스스로 즐거울 수 있는 일을 고민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수영도 좋지만..수영자체가 목적은 아니니까요^^;
어제 강의 끝나고 5시 50분부터 1시간 가량 부족원들이 각자 새벽 활동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일우님이 안계셔서 살짝 섭섭했답니다 ㅡㅜ 일우님의 새벽 이야기도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ㅋㅋ
아! 아마 백일 파뤼전에 현무부족분들 한번 더 만날듯 한데..(어제 수호장님이 텀이 너무 길다면서..백일 끝나기 전에 한번 더 보는거 어떠냐고 하셨어요)  그때 일우님도 꼭 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그리고 제 단군일지에 글 남기지 못하시는건 신경 안쓰셔도 되요~~
전 워낙 주변 분들 영향을 많이 받는 갈대-_-;같은 아이라 ㅋㅋ 이렇게 글을 남기는게 일우님 뿐 아니라 저를 위한 응원의 의미도 크거든요^^  고로 그냥 좋아서 한다는~~뭐 그런거죠 ㅋㅋ
어제는 비가 그쳐서 참 좋았는데...오늘은 또 비가 주륵주륵 오네요..
어여 비가 그치고 뽀송뽀송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ㅜㅠ
그럼 편안한 일욜 보내시구요~~담에 또 놀러올께요^-^/

*패치아담스..인선님은 벌써 다보셨나봐요^^ 빠르기도 하셔라~ 저도 조만간 시간내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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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03 21:16:40 *.154.22.13
좋죠, 백일 마무리하기 전 현무부족끼리 한번 더 뭉칩시다.^^
함께 날밤새고 다음날 단체로 출석체크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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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04 08:10:51 *.61.106.67
<57일차_월>
- 빠르게걷기 43분, 글쓰기

* 내가 좋아하는 일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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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05 08:03:04 *.61.106.67
<58일차_화>
- 빠르게걷기 55분, 지정도서 '치유의 글쓰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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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06 07:47:28 *.61.106.67
<59일차_수>
- 빠르게걷기 41분, 글쓰기 및 지정도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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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07 07:11:49 *.154.22.13
<60일차_목>
- 글쓰기 및 지정도서 읽기

* 부산시 출장과 내일 계약연장심사 준비로 운동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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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08 05:58:27 *.154.22.13
<61일차_금>
- 글쓰기

* 계약연장심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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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09 23:43:07 *.154.22.13
<62일차_토>

* 강촌에서 성당 독서단 1박2일 워크숍에 참석하느라 글쓰기도 못하고 새벽기상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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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10 21:34:06 *.154.22.13
<63일차_일>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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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11 07:59:17 *.61.106.67
<64일차_월>
- 빠르게걷기 50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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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12 23:23:12 *.154.22.13
<65일차_화>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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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13 08:45:30 *.61.106.67
<66일차_수>
- 빠르게걷기 50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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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14 16:56:11 *.61.106.67
<67일차_목>
- 빠르게걷기 52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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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15 08:22:40 *.61.106.67
<68일차_금>
* 새벽기상만 완료. 몸살감기로 운동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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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
2011.07.17 05:45:01 *.154.22.13
<69일차_토>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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