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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3단계,

세

  •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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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8일 17시 33분 등록

신체적 / 지적 / 정신적으로 매일 나아지는 삶을 위해 매순간 노력한다.

오늘도 미소로 새벽을 연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새벽의식을 통해

뜨겁게 하루를 시작한다. 

살아있음의 황홀을 느끼며 난 웃고 즐긴다. 

감사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나의 미션>

코칭의 철학을 가진 독서치료, 놀이치료 등 정신적  치유활동을 돕는 자연치유 전문가

2012년은 이와 같은 미션을 위해 학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 기상시간 - 6시

 

IP *.46.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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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17:42:04 *.94.245.164

2월 15일(수) 38일차

 

 

나에게 자극을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오늘 대전, 사업자 교육을 참가하면서 진정성있는 강의를 해준 윤여경 사장에게

감동을 받았다. 거짓없는 그의 태도가 맘에 든다.

사람은 누구든 가식과 진정성을 구분 할 수 있다.

행동없는 말, 진심없는 말을 멀리하자.

정직하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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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00:21:32 *.85.42.183

더더더더 예쁘게 피어나고있네요 언니

난 언니글 좋아요 솔직하고 담백하고(냠냠) 깊이가 있어서

공감해요 예전에도 지금도 많이많이 @.@    응원할게요 우리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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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08:53:35 *.94.245.164

2월 18일(토) 41일차

 

 

어두운 구석이 있는 사람과 함께 한 추운 주말, 사람의 에너지와 그 파동을 온 몸으로 느꼈던 하루...

긍정적인 대화와 밝은 미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나의 표정과 태도를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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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08:58:21 *.94.245.164

2월 19일(일) 42일차

 

그리스인 조르바, 본능에 따르는 삶

우주의 에너지를 온 몸으로 느끼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언어가 아님 몸짓으로,

춤으로써 표현하는 그를 통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이 헛 삶이라고 되내어 본다.

책만을 붙들고 있는 나의 주말,

그보다는 밖으로 나가서 자연과 사람들이 전해주는

신선한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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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04:38:48 *.10.226.31

현숙님 잘 계시죠? 지난번 세미나에서도 못뵈어 아쉬비 였습니다. -0-

책만 붙들고 있는 현숙님의 주말과

우주의 에너지를 받으려는 주말,

 

모두에게 신선함과 넉넉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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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21:20:28 *.46.85.69

3월 4일(일)

 

오늘이 며칠째인지 모르겠다. 오랫동안 새벽기상과 단군활동을 게을리 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고

새로운 경험들과 함께 할 나의 3월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다시금 마음을 붙들어 매야겠다.

누구보다 나의 3월은 찬란한 빛으로

화려한 봄날을 즐길 것이라 믿는다.

무엇보다 마음공부를 통해 나를 더욱 어루만질 수 있는 기회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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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16:48:28 *.242.48.4

방황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그 방황이 왠지 멋져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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