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도
- 조회 수 2414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요즘에 저는 왜 내가 이 사이트에 나의 행동의 결과를 보고해야 하나 하는
알수 없는 질문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괜히 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선생님이 내준 숙제를 마치 않한 것 같은 찜찜함에 웬지 마음이
편치 못했습니다만, 그래서 2달이 지난 지금에야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늦게라도 제가 올리는 이유는? 이 사이트에서 동기부여을 많이 받고
많은 분들에게 정신적인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 저의 글이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된다면, 감사한 마음을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 3월의 결과
1. 책읽기- 4주에 4권을 숙독(나는 달린다. B2B. 정상에서 만납시다. 등)
2. 마라톤- 4주일 실시(3월중의 어느 일요일에는 처음으로 그동안의
마라톤 코스을 바꿔 동작역에서 내려서 12KM를 잠실선착장까지
뛰어 보았습니다. 역시 변화는 재미있습니다)
****4월의 결과
1. 책읽기- 4주에 6권을 숙독(정상을 넘어서.인생은 행동하는것. 등)
2. 마라톤- 4주일 실시했는데, 5KM 는 2번 미실시. 회사 영업 Rally 행사때
개인적으로 아침 조깅실시. 잠실 종합운동경기장까지 마라톤.
.. 5월부터는 매주 동작역-종합운동장 11KM 코스를 뛰어볼 생각임
지난 5/4일도 뛰었는데 , 봄이되서 그런지 너무도 날씨가 좋아서
건강을 위해서라도 여러분들도 한번쯤 뛰어보심이 어떠실 지...
IP *.146.17.251
알수 없는 질문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괜히 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선생님이 내준 숙제를 마치 않한 것 같은 찜찜함에 웬지 마음이
편치 못했습니다만, 그래서 2달이 지난 지금에야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늦게라도 제가 올리는 이유는? 이 사이트에서 동기부여을 많이 받고
많은 분들에게 정신적인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 저의 글이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된다면, 감사한 마음을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 3월의 결과
1. 책읽기- 4주에 4권을 숙독(나는 달린다. B2B. 정상에서 만납시다. 등)
2. 마라톤- 4주일 실시(3월중의 어느 일요일에는 처음으로 그동안의
마라톤 코스을 바꿔 동작역에서 내려서 12KM를 잠실선착장까지
뛰어 보았습니다. 역시 변화는 재미있습니다)
****4월의 결과
1. 책읽기- 4주에 6권을 숙독(정상을 넘어서.인생은 행동하는것. 등)
2. 마라톤- 4주일 실시했는데, 5KM 는 2번 미실시. 회사 영업 Rally 행사때
개인적으로 아침 조깅실시. 잠실 종합운동경기장까지 마라톤.
.. 5월부터는 매주 동작역-종합운동장 11KM 코스를 뛰어볼 생각임
지난 5/4일도 뛰었는데 , 봄이되서 그런지 너무도 날씨가 좋아서
건강을 위해서라도 여러분들도 한번쯤 뛰어보심이 어떠실 지...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2 | <10기 레이스 4주차 칼럼> 소통, 배려가 담긴 널뛰기 놀이 [7] | jieumjf | 2014.03.03 | 2397 |
1301 | 기독교인들은 외국어를 배우지 말라 | 바람개비 | 2011.12.10 | 2398 |
1300 | 스승의 날을 앞두고 다짐합니다. | 윤인희 | 2011.05.13 | 2399 |
1299 | 고마움의 길(펌) [1] | 강경란 | 2004.01.03 | 2400 |
1298 | [009] 나무 학교 - 문정희 | 햇빛처럼 | 2012.10.27 | 2401 |
1297 | 인생의 목적 [4] | 황금빛모서리 | 2005.11.02 | 2402 |
1296 | [13]세월 - 도종환 [3] | 햇빛처럼 | 2010.12.15 | 2402 |
1295 | 딸기밭 편지 20 / 구역정리 [1] [1] | 지금 | 2010.04.16 | 2403 |
1294 | 자전거 [1] | 김용관 | 2004.03.03 | 2404 |
1293 | 詩 원굉도의 '독서' | 김지현 | 2010.03.07 | 2404 |
1292 | 왜 이 노래가 갑자기 차고 올라오는지(1) [4] | 병곤 | 2011.01.27 | 2405 |
1291 | [영원의 시 한편] 인연서설 | 정야 | 2014.11.27 | 2405 |
1290 | 십자군 전쟁은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다 | 바람개비 | 2011.11.30 | 2406 |
1289 | 선택과 우연 [2] | 젠틀먼 | 2003.10.06 | 2407 |
1288 | 서동에게 농락당한 나훈아 [2] | 최지환 | 2008.03.08 | 2407 |
1287 | 사랑이란 ? [1] | 김용관 | 2003.11.10 | 2409 |
1286 | [0015]세상의 모든 뿌리는 젖어 있다 - 강연호 [1] | 햇빛처럼 | 2011.01.06 | 2409 |
1285 | 홍길동으로 살아가기 [5] | 형산 | 2008.03.30 | 2410 |
1284 | 너무나 바쁜 삶의 허망함을 경계하라 [9] | 오병곤 | 2006.06.06 | 2411 |
1283 | 격일쓰기105 : 비호감 인상의 장점 | 인희 | 2010.11.01 | 2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