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살다

여러분이

  • 이은미
  • 조회 수 1681
  • 댓글 수 2
  • 추천 수 0
2006년 2월 24일 13시 03분 등록

그대라는 말에
이렇게 무거운 눈물 담겼을 줄 몰랐더이다

그대라는 가벼운 말 하나에
이렇게 질긴 인연 담겼을 줄 몰랐더이다

사랑하고 있음에도
더 사랑하고 싶은 그대....

그대라는 이름 하나에

이렇게 힘겨운 사연 담겨 있을 줄은
사랑하고도 내내 몰랐더이다.........
IP *.110.63.142

프로필 이미지
홍승완
2006.02.24 15:44:58 *.120.97.46
술 마셨나?

누가 떠났나?

아님,

내가 보고 싶나?

사실은,

내가 보고 싶어.
프로필 이미지
이은미
2006.02.24 16:21:42 *.110.63.142
낮술도 알싸하게 한잔~~과 그대가 보고푸이^^*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