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미
- 조회 수 1663
- 댓글 수 8
- 추천 수 0
오늘 낯술을 했습니다
낯술을 하는데 날이 어두워지고 천둥이 몇번 소리를 내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햇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아주 기분이 좋을만큼 먹은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 났습니다.
조금 있으면 직원들도 퇴근할 시간이어서
집으로 가려고 생각했었는데
그쳤던 비가 다시 내립니다.
우산이 없는 관계로 비를 맞았습니다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조금 더 걷고 싶었습니다.
오랫만의 비가 주는 시원함과 감촉이 참 좋아서
비를 더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걷다보니 사무실앞에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 제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瞞
IP *.110.63.97
낯술을 하는데 날이 어두워지고 천둥이 몇번 소리를 내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햇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아주 기분이 좋을만큼 먹은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 났습니다.
조금 있으면 직원들도 퇴근할 시간이어서
집으로 가려고 생각했었는데
그쳤던 비가 다시 내립니다.
우산이 없는 관계로 비를 맞았습니다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조금 더 걷고 싶었습니다.
오랫만의 비가 주는 시원함과 감촉이 참 좋아서
비를 더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걷다보니 사무실앞에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 제방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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