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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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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4일 01시 22분 등록

2월은 긴 터널을 지나온 것처럼 바쁘고 힘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사무실을 이전했고

또 다른 사무실을 하나더 오픈 하느라

허걱이는 한 달이었습니다.

지난 2월 한 달 동안의 일이

지난 한 해 일한 것보다 더 많이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산으로 들로 꽃피는 삼월 입니다

긴 터널을 지나 왔으니...

삼월엔 산천에 꽃이 피어나듯

우리의 삶이 3월의 봄꽃처럼 설레임으로 피어나길 바래 봅니다.
IP *.227.1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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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2007.03.04 16:03:16 *.145.231.168
진하 엄마!
진하가 그토록 멋지고 똑똑할 줄 뉘 알았겠오?
정말 부러웠다오.
언제 이 신세갚은 기회를 ...
근데, 있잖아.
이쁜 진하 누가 업어가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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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07.03.05 07:04:56 *.253.83.90
정말 고생이 많았네요. 그동안 흘린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사무실 개원식은 언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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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07.03.05 18:09:23 *.128.30.56
자로님 진하를 예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자리가 많이 불편하시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요한씨 사무실 개원식 오늘 했습니다.
정신없는 하루 이엇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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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재
2007.03.07 11:44:40 *.211.180.137
3월이면 봄이 오겠죠? ^^
누나 고생 많으셨어요.
여기는 아직 겨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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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07.03.07 18:59:07 *.216.25.115
건재씨 잘 있지요
이곳도 꽃샘추위로 다시 겨울이 된것 같더니
오늘은 함박눈이 펑펑 내리네요
봄눈은 원래 내리면서 녹고 마는데
꼭 쌓일것 처럼 오네요

5월엔 한국 오지요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있다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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