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 조회 수 1517
- 댓글 수 5
- 추천 수 0
청계천에 봄이 흐드러졌습니다.
댓글
5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여름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
꽃그늘 아래로 지나가는 저 두사람은 연인일까?
손은 잡았을까? 키스는 했을까?
써니님, 해운대의 연가를 검색해서 들어보니, 노래 무척 아름다운 답네요. 연인이 생각나시나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
꽃그늘 아래로 지나가는 저 두사람은 연인일까?
손은 잡았을까? 키스는 했을까?
써니님, 해운대의 연가를 검색해서 들어보니, 노래 무척 아름다운 답네요. 연인이 생각나시나요?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00 | 단 하루 속에서도 우리는 새롭습니다. [2] | 다뎀뵤 | 2007.08.02 | 1503 |
3999 | 나를 찾아 떠난 여행 [1] | 신재동 | 2005.12.19 | 1504 |
3998 | '리요덕'의 꿈 | 정재엽 | 2006.04.03 | 1504 |
3997 | 믿음은 본능이 아니다. [2] | 김성렬 | 2005.08.10 | 1505 |
3996 | [꿈과 동행하는 글 3] 변화와 심리(1) - 후편 | 꿈과동행 | 2006.05.13 | 1505 |
3995 | 사랑을 좋아하는 이유 | 사랑의 기원 | 2006.01.07 | 1506 |
3994 | 혼자놀기 2 - 걷기 [3] | 한명석 | 2006.09.25 | 1509 |
3993 | 내 인생은 회사와 함께 끝나는 게 아니에요 [1] | 임효신 | 2007.03.25 | 1509 |
3992 | 이 나이에 뭘 해 ? [2] | 빈잔 | 2021.12.31 | 1509 |
3991 | 11월 시간분석 [3] | 박노진 | 2005.12.01 | 1510 |
3990 | [29] 하늘 보며 걷는 5월 [4] | 써니 | 2007.05.05 | 1511 |
3989 | 직장 유랑기 ⑫ - 희망이 실망으로 바뀌었지만 | 신재동 | 2006.01.16 | 1512 |
3988 | 교육(4) - 영성과 교육의 장을 펼치며 | 이종승 | 2006.03.28 | 1515 |
3987 | 책 한권 고르는 것의 어려움 [5] | 김도윤 | 2007.04.22 | 1516 |
3986 | 구경다니기... [4] | 이종승 | 2006.06.25 | 1517 |
» | 청계천에 흐르는 봄 [5] | 여름 | 2007.04.27 | 1517 |
3984 | 어려운 이야기는 안 한다. [3] | 김성렬 | 2005.07.09 | 1520 |
3983 | 내가 하루를 시작한다는 건 | 강미영 | 2006.03.27 | 1521 |
3982 | 명상과 마음... [1] | 이종승 | 2006.06.11 | 1521 |
3981 | 글 쓸 때의 기분 [1] | 신재동 | 2007.12.17 | 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