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 같지 않은 같음, 다르지 않은 다름

같지 않은 같음, 다르지 않은 다름

모든 삶이 하나로 보일 때가 있다.
그래서
모든 삶이 다 다르다는 것이
분명하게 느껴진다.

모두가 '살고 있다'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 모두의 '살아 있음'의
인생행로가 전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의 '무언가를 넘어선 무언가' 가
내게 다가왔다.

그것들은 그렇게
'살아 싱싱하게'
내게 다가왔다.

그 같지 않지만 같고
다르지 않지만 다른 ...

그 ... 거시기...
하나이면서도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거시기...
알잖아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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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글들,,, 고마운 사람들,,,
그리고 고마운 시간...

나탈리가 내게 말합니다.
"우리의 삶을 이루는 실체들에 대해 경건하게
'네'라고 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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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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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16:18:56 *.220.176.209

Every Individual makes a difference.
Therefore Life is the same everywhere..

재능영어방송에서 보았습니다...

2009.03.14 20:29:14 *.131.127.94

다행이네,
나만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 싶어서... ^^

2010.11.16 11:19:33 *.43.17.70

Buddha let me become a moncler coats tree, growing on the roadside that you pass moncler outewear by every day. Under the moncler clothing sunlight, It carefully bloomed with moncler jackets flowers all over, Every bloom is my moncler longing from a previous http://www.monclerus.com/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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