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효철
- 조회 수 2292
- 댓글 수 1
- 추천 수 0
10년전 허준을 처음 보았을때...느꼈던 감동이 생각나
컴에서 다운받아,,,, 한편 한편 보고 있노라면, 그때나 지금이나.
이 한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같은것 같다라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스승의 시신 앞에서 맹세한 다짐을 지키기 위해
어떠 한것에도 꺽이지 않는 한사람의 굳은 신념을 보면서,,
나도 이제 더이상 작은 것에 연년하여 살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100일간의 내 자신과의 목표를 세우고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 갈까 합니다.
난 잘할 수 있을 겁니다.
난 꼭 성공 할 수 있을 겁니다.
난 꼭 꼭 이룰 겁니다.
나의 꿈과 희망을 말입니다.
IP *.130.116.52
컴에서 다운받아,,,, 한편 한편 보고 있노라면, 그때나 지금이나.
이 한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같은것 같다라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스승의 시신 앞에서 맹세한 다짐을 지키기 위해
어떠 한것에도 꺽이지 않는 한사람의 굳은 신념을 보면서,,
나도 이제 더이상 작은 것에 연년하여 살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100일간의 내 자신과의 목표를 세우고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 갈까 합니다.
난 잘할 수 있을 겁니다.
난 꼭 성공 할 수 있을 겁니다.
난 꼭 꼭 이룰 겁니다.
나의 꿈과 희망을 말입니다.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0 | 좀 더 잘 할 걸 그랬어... [7] | 그리운 줌마 | 2008.01.08 | 2289 |
1399 |
[오리날다] 밥이 뭐길래 ![]() | 김미영 | 2010.04.24 | 2289 |
1398 | 콤플렉스 / 이부영 | 지금 | 2010.09.24 | 2289 |
1397 | [001]가을저녁-도종환 | 햇빛처럼 | 2012.10.20 | 2289 |
1396 | 테니스 배우기와 역사 공부 [3] | 최현 | 2008.03.10 | 2290 |
1395 | [0013]우리의 처음 만남이 - 용혜원 [2] | 햇빛처럼 | 2011.01.04 | 2290 |
1394 |
2014 연구원 10기 환영, 전체 연구원 봄 여행 ![]() | 써니 | 2014.04.08 | 2292 |
1393 | 단칸방살이 [2] [3] | 이수 | 2009.01.06 | 2293 |
» | 허준을 보고서 [1] | 지효철 | 2010.05.04 | 2292 |
1391 | [영원의 시 한편] 목마와 숙녀 [2] | 정야 | 2014.11.22 | 2293 |
1390 | 책이 나에게 주는 것... | 진정한 바보 | 2004.05.24 | 2294 |
1389 | 죽음에 관하여~극단에서 깨닫기! [15] | 정철 | 2009.03.02 | 2294 |
1388 | 구본형 선생님께 [7] | 박상현 | 2010.03.22 | 2294 |
1387 | 딸기밭 편지 118 / 숲에서 | 지금 | 2011.09.11 | 2294 |
1386 | 검법과 책쓰기 [6] | 김성렬(백산) | 2009.02.15 | 2295 |
1385 | [예비8기 2주차 레몬] 나는 누구인가? [6] | 레몬 | 2012.02.26 | 2295 |
1384 | 매일쓰기23 : 마음의 크기 생각의 크기 | 인희 | 2010.08.06 | 2299 |
1383 | 스승님의 그때 그 말씀 [7] | 뽕공 | 2011.05.31 | 2300 |
1382 | 눈물을 갖기 원합니다. | BELL | 2004.05.26 | 2301 |
1381 | [꿈지기의 겨드랑이] 2 - 익숙함의 두얼굴 | 이철민 | 2010.07.09 |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