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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여러분이

  • 써니
  • 조회 수 1804
  • 댓글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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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3일 07시 50분 등록
오늘 나는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며 감사한 일상을 영위하게 될까?
내게
무엇이 넘쳐나면 좋은 벗들을 향해 나누며 생활할 수 있을까?

emoticon

내 마음에 촛불켜기!   ^-^*
IP *.197.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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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2010.06.23 08:37:02 *.19.222.3
누나, 저도 촛불 켭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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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2010.06.24 00:16:06 *.197.63.9
그래,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더라. 일본 생각하면 그대 떠오르더라. 항상 변경과 함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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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진
2010.06.23 09:46:54 *.221.232.14
뭔가... 예감 좋음.. 시고 떫고 찝찌름한 커피 맛,
싸부님 쓴맛, 동상 오줌지린 맛, 변경 바닷물 맛이 나겠구나.. 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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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2010.06.24 00:19:15 *.197.63.9
맵고 시리고 쓴, 푸른 바다, 눈물과 환희가 뒤 범벅된 맛과 향이 우리 변경인들에게 우러나오는 참 맛이 아닐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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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6.24 05:09:01 *.180.75.226
오메 ~~뭔일이다냐?
언니가 이리 짧게 글 올린거 첨본다.^^
짧게 써줘서 고마워 사랑해 
oh, I love you so much
언니 촛불 옆에 난 향도 피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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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10.06.24 22:29:31 *.197.63.9
내 인생이 그리 징하다. 어쩔래? 그대 단순한 활동력을 흠모해 보겠지만 과연 될까 싶잖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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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
2010.06.24 11:52:29 *.236.3.241
누님 글에 저도 댓글 달 기회가 온 건가요 ㅎㅎㅎ
 끝도 없이 샘솟아 나는 생각들이 어떤 모습으로
정리되어 나올지 기대됩니다.

화이팅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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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2010.06.24 22:40:00 *.197.63.9
꼬질한 인생 살이를 마무리짖기는 해야할 텐데 솔찮히 걱정이제. 책도 빵도 안 될 것을 빤히 알고 쓰는 심정이야 오죽하겠나? 모름지기 후배란 선배의 못남을 알고서 전철을 밟지 아니하고, 기특, 방특, 영특함을 발휘해 낼 적에 못난 성도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와 공헌력이 되는 것은 아닐 런지 위안을 삼아본다네.^^  그대들은 잘 할거야, 멋지게. 익은 벼로 일취월장 오래오래 나아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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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ixiaozi98
2010.09.26 16:56:45 *.79.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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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14:51:06 *.43.2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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