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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4일 22시 06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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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등병 아들
포상휴가 왔습니다.
 
배나온 아들을 멀리서 나는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것은 기적
그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음은 기쁨
깊은 위로

재첩국을 찾아서 시장을 돌고
기타 줄 당기다
길게 누워 리모콘 돌리고 있습니다.
IP *.131.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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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2010.09.05 03:07:01 *.146.70.214
대견스러우시겠네요. 저도, 군복입고 부모님께 처음 경례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견스러워하시던, 그 눈빛. 잊지 못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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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10.09.06 11:39:06 *.131.0.196

고맙습니다.  저로써는 경험하지 않는 세계네요.
군대를 마치고 온 남자분들 응원드리며
더운 밥에 고기 얹어드리고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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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
2010.09.05 10:18:37 *.67.223.107
와우, 일등병을 안아주는 아부지 멋지신데요....
아들은 또 뭘 그리 잘해서 상을 타셨나...
지금샘...행복한 얼굴이 눈에 삼삼..   일등병이 엄마를 마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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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10.09.06 11:41:53 *.131.0.196

예. 아들하고 같이 있어 좋네요
부산역에서 기다리면서 기숙재수학원에서 기다릴 때와는 또 달랐어요

컴 일을 열심히 했다고 포창장들고 왔네요
토일월 같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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