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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20일입니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
맨발로 다니고
커피 집에서 초록 큐션을 안고 꾸벅꾸벅 한 날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 날
성인의 날
오늘들
아이의 스승이 아닌
나의 스승을 찾아
작은 붉은 꽃과 책을 들고 찾아 갈 수 있는 스승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내 잣대가 어떠한지 확인하고 싶어서 뵙고 싶었지요
나오면서 좋아하는 분의 새 책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출발선에 선 듯 합니다.
제대로 보고
있는 대로 볼 수 있기를
5월의 깊은 날들
멀리서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없네요
사진폴더를 열어 작년 여름 사진 올리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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