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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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커피 한잔과 한낮의 게으른 고요가 시간을 멈추게 하는 곳.
커피 문화공간 산타로사(santarosa)의 마술이다.
햇살 머금은 물결이 내다보이는 군산 은파(銀波) 호수.
빛과 소리를 만나고
커피향과 열정을 만날 수 있다
ㅇ 은파 유원지의 '물빛다리'
고향도 변하고 있었다.
ㅇ 근처에 위치한 '커피 문화공간' 산타로사
아직 근처에는 카페가 많지 않지만 조만간 조만간엔...
ㅇ 1층 내부
ㅇ 2층에서 바라 본 장면
ㅇ 2층 내부
ㅇ 메뉴는 커피, 커피, 커피...그리고
"산타로사 커피는 열정이다"...
ㅇ 콜롬비아 커피 한잔!
ㅇ 이런 곳에서는 마냥 커피와 자연과 함께
ㅇ 리필 서비스, 한잔 더~
ㅇ 2층의 복층 공간을 활용하여
문화전시가 열리고 있다
ㅇ 산타로사의 이벤트와 커피 아카데미,
그리고 이곳서 'Passion'이라는 잡지(통권 2호)를 내고 있다.
아울러, (사)한국커피문화연구협회도 운영
ㅇ 이 겨울이 지나면 햇살 좋은 데크위에서
커피 한잔의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www.santacoffee.com
간략한 탐방 보고 2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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