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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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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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6일 03시 56분 등록
어제는 너무나 많은 분들 덕분에 무척이나 행복하고 즐거운 생일이었습니다.

생일축하가 끊이질 않는 하루였어요.ㅋ 역시 여기저기 소문낸 보람이 있었네요.ㅎ.^^

일주일은 그것 때문에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세요~!!

문화부족 여러분, 일일이 댓글 달진 못했지만, 다들 감사합니다^^
IP *.38.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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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7.06 04:10:51 *.141.176.145
부족장님이 즐거우셨다니,,정말 기분이 좋네용^^

전 회사에서 오늘 야근이라,,, 너무 졸립네요... 오전 반차를 쓰고 집에 들어가서 눈좀 붙일까,,
회사에서 눈좀 붙이고 계속 업무를 볼까 고민이네요.. 이놈의 모기들은 왜이리 날아다니는지..^^

모든 문화부족 여러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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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7.06 19:45:26 *.141.176.145
감사합니다. 담엔, 뵙고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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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18:30:02 *.102.216.182
이렇게 라도 얼굴뵈니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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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10.07.06 04:59:03 *.72.15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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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7.06 08:47:11 *.141.176.145
예,,접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셀카라고 해야 하나요,, 평소 모임에 못나가서,,인사겸,,, 사무실에서 밤새우는 겸에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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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10.07.06 05:00:49 *.72.153.134
사진이 있길래 보이게 바꿔봤습니다. ^^*
얼굴을 한번도 뵙지 못해서.

정광용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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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7.07 04:06:36 *.38.222.35
어제 많이 피곤하셨겠어요!! 밤 샜는데도, 사진은 별로 밤샌것 같지 않으시네요.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 하시나봐요^^

드디어 베일을 벗으시고.ㅎㅎ.. 정광용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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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7.07 05:04:00 *.13.4.42
정광용님!  드디어 뵙네요.
다음 정기 모임에는 꼭 참석하셔서 잘생긴 실물도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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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7.06 04:25:15 *.13.4.42
44일차  출석체크
정광용님은 이 시간까지 야근이신가요?
어이쿠.  한규님을 봐도 그렇고 IT업계는 야근이 아니라 아예 밤을 새는 거네요.  건강에 유념하세요~.
 
오늘은 인맥경영연구원 (http://www.ceoparty.org)에서 주관하는 10기 인맥경영연구생 첫 수업이 있는 날.
중국 Weihai에 있는 wooden decorative accessory를 만드는 공장을 방문하기로 되어있어 아침 9시 비행기로
출발해서 저녁 6시에 인천 공항 도착이라 첫 날 수업부터 지각을 하겠지만 막연한 인맥에 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시간이 될 것 같아 많이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4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9시에
수업을 듣게 되는데 좋은 내용 있으면 같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달 강좌가 열려 8월에 수업을 듣게되는
11기 인맥경영연구생도 모집하고 있으니 인맥에 관심계시는 분들은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사표를 던지면서 성공을 하게되면 중간중간에 저에 대한 보상을 주기로 했는데 그간 하지 않고 있다가 어제
드디어 제게 큰 선물을 내렸답니다.  그간 계속 듣고 싶었지만 해외출장 일정과 겹쳐서 듣지 못하고 있었던
강규형 소장님의 성과를 향한 셀프 리더십 / SLE 22기 ( http://2u.lc/Pi8 )를 신청했답니다.  7/12, 14, 19, 21일
저녁 7시~10시 30분간 총 14시간에 걸쳐서 이루어지는데 3P 바인더가 있어 6만원 할인에 자기경영플러스
연간교육회원이라 추가로 20% 할인을 받아 24만원까지 내려왔지만 아무튼 근래에 자비로 신청한 교육중 가장
거금인 듯 합니다.  지난 화요일 저녁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님 뵜을 때 3P 바인더를 강력히 추천하셔서
결심을 더 굳히게 되었는데 당신도 직원들만 교육 시키고 본인은 아직 듣지 않으셨다면서 내가 교육 들을 때
같이 듣겠다고 하셔서 이번에 SLE 22기 교육을 같이 교육을 듣게 되었답니다. 

주위에 3P 바인더를 사용하는 지인들로부터 프랭클린플래너는 플래너에 나를 맞춰야하지만 3P바인더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플래너를 정리할 수 있기에 powerful 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시간관리 / 목표관리 / 기록관리 / 지식관리를 구체적으로 향상시켜줄 것에 대한 기대가 많네요.    

다음주와 그 다음주는 월,화,수 저녁에는 교육만 듣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회사에 별로 바쁜 일이 없기를... 
문화부족 여러분들도 모두 유익한 시간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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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7.07 05:10:27 *.13.4.42
녜~ 사실 작년 10월경에 총각네 야채가게 직원들에게 3P 바인더를 소개시켜드린 게 저였는데 저는 그간 
눈구경만 하고 있었네요.  올 4월에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님의 뚝심카페 정모에서 우연히 같은 테이블에
앉게되어 계속 만남을 유지하고 있는 3P자기경영연구소에 재직하고 있는 박상배 팀장에게서 초강력 추천을 
받고 바인더만 사놓고 흉내만 내고 있었는데 교육일이 항상 해외출장일과 겹쳐 못듣고 있었는데 드디어
듣게 되네요.  듣고나서 한 수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직접 들어셔야 효과가 극대화되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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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7.06 08:57:17 *.141.176.145
3P 바인더를 전 3~4년 전에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아 보관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내지를 바꿔 잘 사용해 보리라는 마음만 있습니다만,, 항시 실천력 부족 바이러스로
실행을 못하고 있죠..

제가 보기에 지금까지 단군의 후예 프로젝트에서 보여 주신 김욱진님의 성향이라면, 3P 바인더가
훌륭한 도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3P 바인더의 장점은 다이어리 기능 못지 않게, 중요하게 간직해야 할 자료들을 별도 바인더에
모을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이고, 그게 다이어리와 통합적으로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죠..

평소 아이디어, 신문 스크랩, 온라인상의 중요 글, 도서 요약 정리 등의 내용을 주제별 분류와 맵핑을
잘 해 놓으면, 향후 집필을 하거나 기획서 등의 중요 프로젝트 수행 시, 여기저기 헤맬 필요가 없죠..
좋은 시간 되시고,, 추후 한 수 전수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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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7.07 05:15:53 *.13.4.42
ㅎㅎ 사람은 비교당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답니다.  절대 그러지 마세요.
대신에 선영님의 신랑분은 제가 갖지 못한 (전 극구 부정하고 싶지만...^^) 젊음이 있쟎아요.
그게 얼마나 큰 재산이신지 조금만 나이 들면 절실히 아시게 된답니다. 
신랑분의 장점만 보시고 장점을 더 크게 키울 수 있도록 계속 격려해주세요.
신랑분을 성공하게 만드는 최고의 비결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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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18:38:42 *.102.216.182
결혼을 하고 나서 생긴 버릇 하나가.... "나는 늦잠을 자도, 신랑을 일찍 일어나길 바라는 것" "나는 놀아도 신랑은 공부하길 바라는 것..." 바라는 버릇입니다.

단군프로젝트를 하면서, 음... 우리 신랑도 이렇게 열심히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있겠지?라는 생각과
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늘 오락가락 합니다.

열정적이신 욱진님 모습에, 갑자기 시험을 앞둔 신랑은 어떤 모습인지
극성 엄마처럼 비교를 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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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04:45:11 *.21.107.173
44일차 출석

어제 승완님께서 보내신 전체 메일을 읽었어요.  7월에 꼭 기억해야 할 말은 '겸손'이네요.
이제 며칠 있음 어느새 우리가 반환점을 돌게 되는데 그 후에도 오만대신 겸손함으로 가득채워서
7월을 보내야겠어요.

매 시기별로 지령(?)을 보내주시는 승완님 그리고 자연스레 절 겸손하게 만드시는 문화부족 여러분들의
열정과 매니아적 기질, 부족원들에 대한 공헌등 ^^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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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7.06 04:54:59 *.109.73.149
44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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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10.07.06 04:56:13 *.72.153.134
44일차-문화부족 - 한정화 출석^^*
아. 오늘도 새로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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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05:24:51 *.105.85.201
44일차 조한규 출석.. 쾅쾅쾅.. 전 또 수영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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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7.06 05:33:38 *.143.156.90
44일차 류성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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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7.06 05:38:58 *.109.34.21
44일차 출첵
어제 좀 분주하게 일했다 싶었는데, 손가락이 부었네요.
지름이 두배는 된것같아.  에궁.
오늘은 '겸손'하게 몸 아껴주며 일할려구요.
날씨가 많이 습하네요. 
오늘은 자신의 몸이 말하는 소리에 귀기울여 보는 시간, 함 가져보세요.
울부족님들, 건강하세요.
특히 선영님~~~아가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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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06:59:05 *.102.216.182
인선님의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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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7.06 05:56:51 *.122.208.191
44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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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07:00:57 *.102.216.182
44일차. 출첵.

5시에 일어나 후다닥 준비하고, 식사하고, 회사까지 오지 6시 35분쯤.
바로 기획안을 마무리 해야 하지만, 이렇게 이곳에 들러... 많은 분들의 '기'를 받아 갑니다. ^^

늘 지각이고 아주 많이 단군프로젝트의 취지에서 벗어나 있지만,
그래도 매일 아침 부족원들의 활기를 씀뿍씀뿍 빨아들이며...
저는 최고의 태교를 하고 있습니다. ^^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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