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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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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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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1일 03시 57분 등록
100일. 단군 프로젝트 사람으로 거듭나기... 절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 해 내고 있는 나와 우리 모두에게 큰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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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8.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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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7.11 04:22:00 *.13.4.42
49일차 출석체크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아 원래 수영장 가기로 한 계획을 선회해서 어제 슈렉포에버를 가족과 함께
보았는데 재미있더군요. 역시 가족의 소중함은 가족과 떨어져보아야지 아는 것 같습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또 내일이면 다가올 영웅의 여정 50일을 기념해서 너무나 감동적인 동영상 올립니다.
저 어제 보고 거의 울뻔했다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다시 일어서기위해 백번이라도 시도하라.
마치 우리가 가고 있는 100일의 여정과도 같은 것 같습니다.
하다보면 지각할 수도 있고 주어진 5번의 기회를 모두 소진할 수도 있지만
실패해도 다시 시도한다면 그리고 또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에요.
어떻게 끝내는 것인가가 중요한 거죠.
100일의 여정을 향해 함께 가고 있는 단군이 모두 중간에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진군합시다.
그 어떤 역경이 있어도 닉 부이치치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단군이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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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7.11 06:55:07 *.13.4.42
밖에 비가 조금씩 오는데 현주님 계시는 곳은 비가 오지 않나요?
전 비가 오면 당연히 뒷산 가는 것 포기하고 비온 다음날이라도 축축한 땅이 싫어
산에 가는 것은 꺼리게 되던데 대단한 현주님이십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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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05:30:48 *.21.107.203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스피치영어 광고가 없었음 거의 울뻔했어요 ^^;;

어젠 반환점을 돌아야할 지금
왜 예전 생활패턴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질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괜한 기우였나봐요. 아침에 여전히 알람을 듣고 벌떡(!) 일어나야하는 상태이지만
잠이 약간 부족해도 오늘 아침은 예전에 비해 컨디션이 좋고 머리도 맑아요.
현 상황에 대한 내 판단도 이 여정을 끝까지 가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비가 오기 전에 달리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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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13:52:22 *.229.151.116
예..
저도 꼭 뵙고 싶네요.

아침에 오랫만에 보슬비를 맞으며 자전거로 한강(뚝섬~ 반포)을 돌다가
걸려있는 플랭카드를 보았습니다.                 
7/18(일)에 www.hiseoulbike.com 행사 <아침8시. 광화문~ 올림픽공원>가
있다고 하여 신청 했네요.   5,000명 선착순이라는데 마감완료인지 모르지만...

오래 간만에 여유롭고 한가한 일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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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7.11 06:57:18 *.13.4.42
ㅎㅎ
캐러비안베이는 잘 다녀오셨나요?
저희 부족원분은 아니지만 자주 들러주셔서 17일 모임에서 꼭 보고 싶네요.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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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05:43:42 *.161.173.71
(김욱진)님

선물 감사합니다.
(...) 어떻게 끝내는 것 인가가 중요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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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04:49:51 *.21.107.203
50-1일차 출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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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04:54:20 *.72.153.58
49일차-문화부족-한정화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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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05:27:48 *.123.145.72
49일차. 촉촉히 젖어있는 아침입니다. 비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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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7.11 05:33:58 *.143.140.39
49일차 류성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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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7.11 05:38:03 *.148.134.15
49일차 출석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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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7.11 05:56:18 *.122.208.191
49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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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7.11 07:33:06 *.109.73.149
48일,49일차 실패.. 아이의 독서 캠프에 함께 참석하는 관계로 단군이를 하지 못했습니다.
어느새 반환점 이군요.
우리 모두 힘내고 화이팅 해요. 즐거운시간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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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7.11 08:33:23 *.38.222.35
6:27 문자출석하셨습니다. 시골에 계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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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7.12 05:17:44 *.137.218.239
부족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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