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차 출석 오늘 다시 오래간만에 저희 부족원분들을 뵙게 되네요.
만나서 좋은 기운 받을 생각하니 다시 가슴이 두근두근..
정화님! 오늘은 붙어 앉아요~. ㅎㅎ

어제 점심 시간에 'DID로 세상을 이겨라' 저자이신 송수용 대표님을 만나 같이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들이대(DID)의 원조이시자 제 첫번째 멘토이신 분. 송대표님의 책과 강연을 통해서 들이대를 알게되어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사장님, 이장우 이장우브랜드마케팅 회장님 등 여러분들을 송대표님의 소개를
통해서 알게되었고 송대표님께 배운 DID정신으로 '마법의 5년' 문준호 대표님께 들이대 또다시 저의 멘토로
 만들게 해주신 DID의 원조. 이 분의 책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8/27일(금)에 종로구민회관에서
 이영석 사장님과 함께 수익금 전부를 불우이웃에 전달하는 기부세미나를 여신다고 하시니 꼭 참석해보시길
바랍니다. DID 정신을 배우실 수 있을 듯.



저녁에는 강남교보문고에서 열린 폴정박사님의 파워체인지 저자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참가신청을 받아서
50명에 뽑힌 사람만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줄 알고 또 제게도 '당첨을 축하한다'는 문자도 왔기에 공지를 드리지
않았었는데 그냥 참석하셔도 되더군요. 우리부족에 자주 놀러오시는 옆 필살기 부족의 고정욱님도 참석하셔서
함께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제가 특별한 일 없으면 꼭 참석하는 매월 1회 열리는 폴정코칭쇼가 이번 달은
13일에 열렸는데 인맥경영연구원 수업과 겹쳐 참석을 못했는데 어떻게 알고 다시 폴정박사님을 뵙게만든 것
같네요.  강연중 모습 올립니다.





어제 강연중 매일 꾸준히 하기만 하면 인생의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3가지를 소개시켜주셨는데 소개합니다.

1. 항상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을 최소한 3개 기록한다. EX)건강, 자녀, 자동차

2. 센터링을 5분 동안 하기 (코로만 호흡하면서 마음으로 호흡의 흐름/방향을 생각하기에  그 동안은 일체 잡념이 없음)  점점 늘려서 15분간 2회 실시.  참조 : http://cafe.naver.com/paulcoach/541

3.  자기자신에 대해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창조하고 연구하고 투자하며 재의탁 (재미, 의미, 탁월)을 찾는 건강한 이기주의자가 되어라.
 
강의 끝나고 선착순으로 댓글 올린 10인 안에 포함되었기에 선물받은 '폴정의 코칭설명서'와 어제 주제였던
'파워체인지' 를 정박사님께 사인받은 후 기념인증샷.  폴정박사님의 웃음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으세요? 
항상 뵐 때마다 그 순수함에 즐거워집니다.  8/17일(화) 7시에 대치동 아시아코치센터에서 폴정코칭쇼가
열리니 꼭 참석해보셔서 powerful한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 코칭쇼를 20-30명에게 소개시켜주었는데
모두들에게 100점받은 강의랍니다. 강추!!!


 

61일차 출석합니다.
어젯밤 늦게 김욱진님께서 올리신 '감명깊게 읽은 책 가져오기'를 읽었어요.
음.. 몇 권중에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그럼 저녁에 뵐게요~

61일차, 출석
저녁에 만나요~~

61일차-문화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저녁에도 출석합니다. ^^*

61일차 출석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여름휴가. 식구들 병원투어와 (하영이, 장모님), 점심식사, 하영에 떼놓고(어린이집) 부부 서점투어, 그리고 대망의 저녁오프모임..  알찬 여름휴가 2일중에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ㅎㅎ

61일차 출석합니다.
오늘 즐거운 모임되세요. 서로 많은 에너지 얻는 시간되시기를.....

61일차 출석.
어젠 초저녁부터 잠들어서 무려 9시간을 잠..잠..잠...
저녁모임에 참가해보려구 며칠째 잠으로 컨디션 조절중. *^^*

61일차, 출석.

61일차. 어느새 61일차...
어제 단군프로젝트 설문조사를 작성하는데,
문득 [단군프로젝트]에서의 나는 어떠한 존재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ㅎㅎㅎ 행복한 흡혈귀???

저는 프로젝트 완주와 거리가 꽤 멀리 있지만
열심히 하는 부족원 분들의 에너지를 쫙쫙 흡수하면서
세사에서 가장 멋진 태교를 하고 있거든요.

단군프로젝트를 하면서, 한층 긍정적이 된 것도 제겐 큰 수확이구요.
ㅎㅎ 저희집의 작은 프로젝트는 이제 2주째 성공입니다. 5시20분 기상은 거의 고정화 되어,
신랑도 이른 아침의 여유를 즐기기 시작했답니다.

참 제안!!!
친구들 10명이상 모여서 모임을 할때 종종 쓰던 방법인데요! 가져온 책을 모두 한 곳에 쌓아두고
사회자가 책을 들면 사람들이 누가 가져온 책일지 추측을 합니다.
그리고 진짜 주인공이 그 책을 가져온 이유를 간략하게 소개하지요.

나름 재미난 것은... 사람들 마다 개성이 다르듯, 선호하는 책들도 참 그 사람에게 어울리게
각양각색이더라구요~

61일차 / 늦은 출석

정신이 없어,, 이제야 변경연에 접속했네요,, 수행은 실패했으나,, 출석 댓글을 달아야 겠기에,,접속합니다.
오늘도 모임에 참석을 못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요즘 회사에 사활이 걸린 중요한 프로젝트 건으로 시간이 여의치가 않습니다. 수행도 계속 실패하고
있구요,,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