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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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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나경숙
  • 조회 수 2544
  • 댓글 수 9
  • 추천 수 0
2010년 7월 26일 04시 16분 등록
새로운 한 주가 시작했네요.
단군일지 22일차
지금도 기상은 간신히 하는데,
이 시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요즘은 좀 고민이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면 여러분께 상담 좀 해야겠네요. ^^
모두 화이팅!
IP *.38.5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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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혁
2010.07.26 04:23:11 *.226.221.108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ㅋ 
이번주는 휴가라 지금 제주도에서 출첵을 시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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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헌 유현수
2010.07.26 04:33:27 *.223.127.235
출첵~
나도 이번주부터 휴가입니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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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04:55:01 *.176.123.41
다들 휴가시네요~ 부러워라~
저는 휴가가 8월말입니다. 와이프 휴가에 맞췄네요.
저도 경숙누님처럼 이제는 '언제'가 아니라 '어떻게'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역시 '어떻게'를 잘하기 위해선 집이 아닌 출근을 해야함을 느끼네요.
여지껏 첫차출근은 딱 1번 했습니다만 앞으로 첫차출근을 생활화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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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urous
2010.07.26 04:58:58 *.149.114.239
출첵
저도 마찬가지요~
풍광도 고쳐야 할 거 같고...

저도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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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2010.07.26 06:03:27 *.253.6.153
출첵이요, 오늘이 벌써 22일차인가..빠르네요. 다들 즐거운 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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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06:12:09 *.146.75.126
전 첫 주만 제대로 되고 둘째주부터 계속 정신을 못 차리네요.
ㅡ.ㅡ;; 흠~~ 고민고민.
그래도 한 주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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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
2010.07.26 09:30:30 *.226.5.175
다들 열심히들 출책 하네요.. ^^

다들 비슷한 고민들 하리라 생각합니다.
마음먹고 자신만의 성소에서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다시 시작되는 일상과 게으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민인
"내가 정말 하고싶은걸 실천하고 있나?"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번주 토요일 드디어 모이죠? 진솔하고 편하게 고민들, 자기 경험들 나눠 보자구요..
덕수총무는 전번에 통화한대로 장소확정후 이팔청춘들에게 알려주길 부탁합니다.
저는 이번주 금요일에 업무관계로 제주도 가는데 당일날 갔다가 밤늦게라도 올라올께요..
토요일에 뵙자구요..
 이팔청춘 동기들이 보고싶어 안달..ㅋㅋ..
 
이번 한주도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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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5:19:21 *.101.148.26
앗 누군가 했네요~ 회장님이시군요~ 06:00 출첵하심~
월요일이라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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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06:24:28 *.146.75.126
회장님. ^____^
저도 보고싶어 안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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