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2010년 8월 21일 04시 37분 등록
출첵합니다~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어제 출석부 정리한다는 것이 정리 못했네요~ 휴가 갔다오니 좀 분주합니다~ㅋ

오늘 꼭 시간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ㅋ 휴가 갔다오니 이팔청춘이 약간의 위기인듯합니다만

잘 극복해내리라 믿습니다. 모두 화이팅합시다!!!ㅋ
IP *.176.113.7

프로필 이미지
2010.08.21 05:01:19 *.72.153.58
요기 향인님 출석하는 데 맞죠?
향인언니~
언니 제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그림그리거든요. 엽서에 그림도 그리는데 한장 보내고 싶어요. 언니가 이사간 주소가 연구원주소록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게 맞는지 망설이다가 ... 이렇게 물어요.
우편물 받을 수 있는 주소 좀 알려주세요. 우편번호까지 꼭이요.
all4jh@naver.com 혹은 전화 문자메시지 뭐든 괜찮아요. 010-6369-1803
오늘도 많이 웃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언니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2010.08.21 22:41:34 *.72.153.58
응 그래 기억나. 그 와인 천안의 박노진님이 연구원 무슨 파티때에 주신건데... 내가 꽁쳐 두었다가 혼자서 먹지도 않고 해서 주었지.
단군에서 만나고 그러네. 현수도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경헌 유현수
2010.08.21 05:05:53 *.214.159.222
정화선배 오랜만입니다. 12기(꿈틀투몽) 유현수입니다.
예전에 백산형님하고 신촌에서 제게 와인 선물해 주셨는데... 기억나시나요?
그림 열심히 그리시는군요~~ 보기 좋으세요~~
화이팅 하셔요~
프로필 이미지
2010.08.26 18:23:35 *.93.45.60
아 이런. 일 그만두면서 집 옮긴다고 한번 들은 것 같아서요. 그게 그렇게 오래전이었나요...하하하.
 
프로필 이미지
향인
2010.08.25 07:58:08 *.253.6.153
정화씨, 나 현재까정 이사간 적 없는데..모든게 다 그대로여~
프로필 이미지
경헌 유현수
2010.08.21 05:07:47 *.214.159.222
출첵합니다.
덕수총무에게 단군이 그만하겠다고 했었습니다. 근데,,, 이유가 뭐건 그건 핑계겠더라구요.
사실 제 개인적인 리듬이 단군이 때문에 흐트러진 것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월요일부터는 AM 7시30분으로 변경하겠습니다. 5시36분 전절을 타고 사무실에서 출첵하겠다는 뜻입니다.
집에서 출첵하려고 컴켜고 끄는 것이 제게는 오히려 불필요한 과정이 추가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단군프로젝트를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최근에 저는 금요일 밤은 토요일 새벽녘까지 개인적인 공부를 하는 편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주말에는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쓰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저에게 주는 '인생의 blance'라는 또 다른 숙제입니다.

자! 그럼!!
덕수 총무님 말씀대로 화이팅합시다~~
프로필 이미지
2010.08.21 07:29:26 *.146.75.126
오빠에게 맞는 리듬을 찾아간다는 건 좋은거죠. ^^
늘 화이팅입니다. ^_____^
프로필 이미지
나경숙
2010.08.21 18:18:30 *.195.50.181
앗! 그러고 보니 저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아침에 컴을 켜고 출첵을 하는 것이 좀 번거롭다는.. 심지어 자주 새벽에 인터넷 서핑을 하게 된다는..
갑자기 긴급 고민 중 ^^ 저도 회사서 출첵하기에 동참할 것인가..
그렇다면 출첵 시간은 6시 30  
프로필 이미지
조민혁
2010.08.21 06:34:47 *.234.180.23
출첵입니다! 주말잘보내세요^^
프로필 이미지
조민혁
2010.08.21 06:39:41 *.234.180.23
근데 오늘은 5시30분에일어나서. 스마트폰으루출첵했는데..글이안올라갔었네요ㅜ 시간반영해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2010.08.21 07:30:33 *.146.75.126
뜨거운 햇살 아래 일어났네요. ^^
토요일입니다. 다들 뭘 하시나요?
더운 날도 이제 몇 일 남지 않은 것 같아요.
여름 다운 주말을 보내시길.
^_____^
프로필 이미지
나경숙
2010.08.21 18:10:52 *.195.50.181
저도 출석이요. 아침 6시가 아니라 오후 6시네요.
길고 긴 이야기를 하자면,, 어제 새벽 4시에 연주가 깨서 잠을 안자는 거예요. 거의 두시간을 ^^ 제가 그 상황에서 움직이면 아이는 깨서 다른 방으로 간다고 울테고, 온 가족이 아침 일찍 깨는 상황이라.. 
지금은 일할게 있어서 집에서 잠깐 나왔습니다. 2시간 정도 외부에 있다가 들어가려구요.  
그럼 우리 모두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2010.08.22 21:25:31 *.176.125.2
회장님 18:17 출첵!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1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47일차 [7] 나경숙 2010.08.20 1712
3480 출석체크_68일차_필살기 부족 [5] 박광영 2010.08.20 1611
3479 [출석체크 89일차 부산부족] 저도 한번 [1] 나경 2010.08.20 1825
3478 [모임후기] 필살기 부족 Follow 모임 file [2] 안명기 2010.08.20 1698
3477 [출석체크_090_수글부족] 90일차! [6] 김경인 2010.08.21 2159
3476 [출석체크-69일차-필살기부족] [6] 이경우 2010.08.21 1818
3475 [출석체크 90일차 문화부족] 우리들의 칭찬 릴레이 [15] 미나 2010.08.21 1696
3474 [출석체크 90일차 꿈벗부족] 90입니다 [6] 병진 2010.08.21 1606
3473 <외국어부족 90일차 출석체크> 카운트다운 [6] 2010.08.21 2202
»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48일차 [13] 덕수구리 2010.08.21 1604
3471 [출석체크 90일차 부산부족] 오늘도^^ [2] 나경 2010.08.21 1688
3470 [출석체크 091일차 꿈벗부족] [8] 효은 2010.08.22 2097
3469 [출석체크_091_수글부족] 꽉 찬 13주! [5] 김경인 2010.08.22 1638
3468 <91일차 외국어부족 출석체크> 91일 새벽 [5] 최주옥 2010.08.22 2286
3467 [출석체크-91일차-문화부족]우리들의 칭찬 릴레이-2 [18] 김욱진 2010.08.22 2325
3466 [출석체크_70일차_필살기부족] [3] 고정욱 2010.08.22 2481
3465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49일차 [5] 덕수구리 2010.08.22 2407
3464 [출석체크 91일차 부산부족] 진짜 막바지 [1] 나경 2010.08.22 2420
3463 [출석체크_092_수글부족] 14주차의 시작 [5] 김경인 2010.08.23 1605
3462 [출석체크 092일차 꿈벗부족] [9] 효은 2010.08.23 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