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김경인
  • 조회 수 2538
  • 댓글 수 7
  • 추천 수 0
2010년 8월 26일 03시 20분 등록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

즐거운 새벽입니다!

오늘 새벽 날씨는 제법 선선합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무더위가 가고 가을의 문턱에 갑자기 이른 느낌입니다!

정신을 맑혀주는 시원한 바람이 참 좋습니다. ^^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시작해요!
IP *.109.80.7

프로필 이미지
배요한
2010.08.26 03:40:54 *.176.113.224

095-수글부족-배요한

예, 비가 간간히 내리는 8월 26일 아침...이네요.
어제 드라마 <김탁구>를 보았더니, 김탁구의 스승 팔봉선생님께서 돌아가시면서 탁구에게 "인생은 겪어내는 것"이라고 하시더군요... 슬픈일도 힘든일도 기쁜 일도 좋은 일도요.

오늘 하루도 우리 한번 인생을 겪어내 봅시다!
수글수글!
프로필 이미지
햇살
2010.08.26 04:48:27 *.125.110.110
095-수글-김유진

인생은 겪어내는 것...
인생은 노력이 피우는 꽃...조정래작가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제법 쌀쌀한 새벽, 모두 화이팅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0.08.26 04:57:23 *.46.234.81
출석~

<How to Live 
갈림길에서 삶을 묻다, 윌리엄 브릿지스> 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길로 가라는 식의 구체적인 답은 주지 않겠지만 조그마한 실마리라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써니
2010.08.26 05:31:35 *.36.210.47
20100826(목), 095, 수글 정선이 (04:00~07:00) 지각!

늦게 잠들어 깨어서 5분만 하고 일어났는데 2시간이나 지나다. 겨울이면 이러기 십상일 텐데... 앗! 창피!!  ㅎ~ ^-^*
프로필 이미지
2010.08.26 08:47:54 *.135.231.11
저도 지각입니다. 일어나니 8시가 가까워지는 시각.
6시에 눈이 떠졌지만, 몸을 일으킬 수가 없었네요.
창피한 1인 추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0.08.26 09:19:09 *.124.233.1
095_수글_이헌

한국시간 08:09
인도시간 04:09

"참으로 청명한 새벽입니다. 다람살라에서 맞이하는 둘째날 너무 행복합니다 ^^
 심상정 의원, 임순례 감독, 박원순 변호사들과 미팅하는 것도 즐겁구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프로필 이미지
배요한
2010.08.27 04:19:39 *.176.113.224

095 수글부족 조동익

조동익님 어제 핸펀으로 미국현지시간으로 출첵하셨습니다.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는 아드님을 만나시러 미국으로 가신 것 같습니다. 100일까지 계속 그렇게 될 것 같네요.

조동익님, 건강하게 즐겁게 잘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1 [출석체크_75일차_필살기부족] [3] 고정욱 2010.08.27 2534
760 [출석체크 096일차 꿈벗부족] 일어나세요... [6] 이철민 2010.08.27 2822
759 [출석체크 96일차 문화부족] 우리들의 칭찬 릴레이 -7 [17] 미나 2010.08.27 1680
758 [출석체크_096_수글부족] 22시간의 관리 [6] 김경인 2010.08.27 2426
757 [단군 1기- 100일차 재도전] [9] 수희향 2010.08.26 2696
756 [꿈벗 & 필살기 부족- 200일차 통합] [2] 수희향 2010.08.26 2195
755 [출석체크 부산부족 95일차] 날마다 [1] 나경 2010.08.26 1811
754 [출석체크 -95일차-문화부족]우리들의 칭찬릴레이-6 [19] 송현주 2010.08.26 2089
753 [출석체크_74일차_필살기부족] [5] 고정욱 2010.08.26 2396
752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53일차 [7] 덕수구리 2010.08.26 2551
751 <외국어부족 95일차 출석체크> 너는 감동이었어 [6] 최주옥 2010.08.26 2457
750 [출석체크 095일차 꿈벗부족] D-5 카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11] 효은 2010.08.26 1618
» [출석체크_095_수글부족] 시원하고 맑은 바람 [7] 김경인 2010.08.26 2538
748 [단군 1기- 200일차 모집] [35] 수희향 2010.08.25 2368
747 [출석체크 94일차 부산부족] 늦었지만^^ [1] 나경 2010.08.25 2573
746 <외국어부족 94일차 출석체크> [4] 이영아 2010.08.25 1691
745 [출석체크_73일차_필살기부족] [4] 고정욱 2010.08.25 1830
744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52일차 [7] 나경숙 2010.08.25 1857
743 [출석체크 -94일차-문화부족]우리들의 칭찬릴레이-5 [19] 김욱진 2010.08.25 1858
742 [출석체크 094일차 꿈벗부족] 자유로움, 준비는 되었는가? [8] 이철민 2010.08.25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