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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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필살기 부족 이름으로 출석체크를 해보네요. 하하하
그동안 너무 소홀했던 점 반성하고 있습니다.ㅜㅜ.. 그래도 저, 받아주실거죵???? 쿠쿠...
그래도 필살기 부족으로 이렇게 출석체크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어제는 (비록 출석률은 매우 저조하지만;;) 100일 완주 했다는 기쁨에 하루종일 들뜬 기분으로 지냈습니다.
왠지 모를 자신감을 얻었달까요??
어제 아침 저의 새벽을 공유합니다.!!^^
#1. 4:45am 현관문을 나오자 마자 보이는 저희 집 아파트 단지 풍경.. 조용한 놀이터가 보이죠..(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
#2. 4:46am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늘 이 시간에 쓰레기를 치우고 계신 경비아저씨.
(아저씨 몰래 도촬하느라.. 화질이 그렇네요.)
#3. 이런 길
#4. 또 이런 길.
을 지나다보면
#5. 길가에 핀 이런 꽃도 볼 수 있고.
#6. 담쟁이 덩쿨도 볼 수 있답니다.
5시 전후로 타는 버스에는 출근하시는 분들로 인산인해. 만원버스가 되지요.
뭔가 좀 더 멋진 사진들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카메라 성능이 저기까지라서 안타깝네요.
풀벌레 소리들도 들려드리고 싶지만, 녹음했더니 지나가는 차소리밖에 들리지 않더군요.ㅜㅜ..
필살기 부족 여러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시작입니다~!!!^^ㅋ
IP *.38.222.35
드디어. 필살기 부족 이름으로 출석체크를 해보네요. 하하하
그동안 너무 소홀했던 점 반성하고 있습니다.ㅜㅜ.. 그래도 저, 받아주실거죵???? 쿠쿠...
그래도 필살기 부족으로 이렇게 출석체크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어제는 (비록 출석률은 매우 저조하지만;;) 100일 완주 했다는 기쁨에 하루종일 들뜬 기분으로 지냈습니다.
왠지 모를 자신감을 얻었달까요??
어제 아침 저의 새벽을 공유합니다.!!^^
#1. 4:45am 현관문을 나오자 마자 보이는 저희 집 아파트 단지 풍경.. 조용한 놀이터가 보이죠..(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
#2. 4:46am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늘 이 시간에 쓰레기를 치우고 계신 경비아저씨.
(아저씨 몰래 도촬하느라.. 화질이 그렇네요.)
#3. 이런 길
#4. 또 이런 길.
을 지나다보면
#5. 길가에 핀 이런 꽃도 볼 수 있고.
#6. 담쟁이 덩쿨도 볼 수 있답니다.
5시 전후로 타는 버스에는 출근하시는 분들로 인산인해. 만원버스가 되지요.
뭔가 좀 더 멋진 사진들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카메라 성능이 저기까지라서 안타깝네요.
풀벌레 소리들도 들려드리고 싶지만, 녹음했더니 지나가는 차소리밖에 들리지 않더군요.ㅜㅜ..
필살기 부족 여러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시작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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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차 출첵
오, (미나)님,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매일 아침 문화부족의 멋진 문을 열어 주심에도 감사하고,
100일 그리고 1일째인 오늘은 필살기부족의 대문을 활짝...
오늘의 인트로를 보니 시인과 촌장의 노래, '사랑일기'가 떠올려 지네요.
(...)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 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오, (미나)님,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매일 아침 문화부족의 멋진 문을 열어 주심에도 감사하고,
100일 그리고 1일째인 오늘은 필살기부족의 대문을 활짝...
오늘의 인트로를 보니 시인과 촌장의 노래, '사랑일기'가 떠올려 지네요.
(...)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 속을 달려 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
좋은 하루 되세요.
100일 + 1일 문화부족 한정화 출석합니다.
오늘은 또다른 1일째.... 아침에 눈이 떠져서 또 해볼라구요.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미나님 이름 보고 들어왔어요. 헤헤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또다른 1일째.... 아침에 눈이 떠져서 또 해볼라구요.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미나님 이름 보고 들어왔어요. 헤헤헤. 좋은 아침입니다.
indy74
복귀 환영..
박광영
미나님, 완전 반갑습니다.^^
익숙한 이름과의 이별이 되어야 하는데....ㅜ.ㅜ.
아침, 대문 열었다가(04:50) 이제야 알고 닫았습니다.
익숙한 이름과의 이별이 되어야 하는데....ㅜ.ㅜ.
아침, 대문 열었다가(04:50) 이제야 알고 닫았습니다.
굿 뉴스 가득한 풍성한 9월 기대해 봅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