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2010년 9월 1일 04시 02분 등록
화장실에서 계속 딸깍 딸깍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잠을 깼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래서 자는데 또 딸깍 딸깍....

신발사이로 귀뚜라미 한 마리가 보이네요. 목청이 어찌나 좋던지요. 그러나 사살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눕자니 잠이 안오네요.

매일 깨워주던 손담비(알람 소리가 손담비 노래) 목소리는 오늘 듣지 못하겠네요~ㅋ

어제 현수형님, 우정누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코감기에 심하게 걸려 어제 갈까 망설였는데

가길 참 잘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제 블로그는 미쳤는지 투데이가 갑자기 2배정도인 700을 찍었습니다.

꿈벗 다 같이 만나면 2000은 넘을듯....^^*
IP *.176.1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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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urous
2010.09.01 04:59:15 *.48.102.238
올만에 출첵합니다.
비는 오는데 무덥군요;;

하하 다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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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urous
2010.09.01 05:02:53 *.48.102.238
아 글구 어제 정말 가려고 준비 다 하고 있었는데 뜬금없는 인사발령땜시;;
정말 스테이크 먹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ㅜㅜ
우정언니, 우리 꼭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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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6:05:22 *.143.2.170
그니까!!
꼬옥~~~ ^__________^
보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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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혁
2010.09.01 05:04:29 *.236.23.53
어제정말즐거웠을것같네요~저는알람시계를새로샀는데 소리가커서좋은데 문제는일어나며 불쾌하다는점이더군요ㅡㅡ 좋은하루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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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헌 유현수
2010.09.01 07:01:10 *.178.68.125
출첵이여~
우리 열심히 함께 해요~
넘어지고 쓰러질꺼에요~
그래도 일으켜주고 일어납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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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인
2010.09.01 07:18:16 *.253.6.153
출첵이요..현주가 다시보여 무엇보다 반가워요..하이~현주..
모처럼의 벙개가 좋았다니 부럽군요..그 기세를 몰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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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숙
2010.09.02 04:18:01 *.38.53.206
저 어제 5시 45분에 덕수총무에게 대출부탁했어요. ^^
결석은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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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22:52:18 *.176.122.227
형님 19:24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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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22:54:09 *.176.122.227
넵 경숙누님 05:45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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