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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 권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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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8일 02시 46분 등록
사진 059.jpg

킥오프 사진입니다. 컴퓨터 화면을 핸펀으로 찍었어요.
왼쪽부터 김병진수호장, 이하늬(대출), 이국향, 윤인희, 이문연,김보미,박정하,권윤정,최용훈,정세희부족장
사진 밖에 있는 박미옥, 임여명, 김선화, 최점숙, 이희청, 김지은, 고범찬님, 비빌 언덕, 빽이시여
부족회의 다녀오면 더 많은 이름을 얼굴과 연결할 수 있겠네요.^^

백 일 천 하 청 룡 승 천 !
IP *.114.4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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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향
2010.09.18 03:42:11 *.121.41.236
13일차 출석합니다.
윤정님의 정성에 고마움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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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18 06:21:05 *.154.223.196
잘 주무셨어요?
저희는 재량휴업일이 끼어서 작은 방학입니다.
주부의 노동절도 있을텐데요. 행복한 아침시간이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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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2010.09.18 04:19:54 *.65.148.201
을청룔부족님들 알굴한번 보고싶었는데..고맙습니다.
즐건 토요일~행복하 토요일 만드세용~
목포댁 13일차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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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18 06:22:26 *.154.223.196
보고 싶으셨지요? 제 맘과 똑같으시네요.
저도 김선화님 보고 싶습니다. 근데 글로 하니까 이런 말도 막하고 그러는데요. 처음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로 있을 지도 모릅니다. 뵙게 될 날을 기약합니다. 목포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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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2010.09.18 04:26:01 *.71.89.136
13일차 출석합니다. 

휴...하마터면 메일 쓰다가 또 시간을 놓칠 뻔 했네요. (메일은 여는 순간 정신이 멍~~~)
ㅋ 어제는 알람 소리에 딸래미가 일어나서 재우다가 같이 또 자버렸는데. ㅋ 

여하튼 모두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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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09.18 04:48:20 *.169.160.26
ㅋㅋㅋ 저도 그거 뭔지 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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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18 06:23:45 *.154.223.196
어떤 딸래미요? 작은 도깨비, 큰 도깨비?
그 사진의 영향이 커요. 삐딱하게 선 어느 아가씨인지 궁금해지네요.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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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4:28:29 *.146.245.17
13일차 출석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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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18 06:24:47 *.154.223.196
여명님 안녕하세요? ^^
저는 재미있는 이름 들으면 꼭 '누가 이름 지어줬어요?"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새벽이 밝아온다는 그 여명이신가도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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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4:46:28 *.168.23.196
출석 체크합니다 ^^
조만간 또 반가운 얼굴 보겠군요
긴 연휴의 시작~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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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9:53:56 *.168.23.196
아침에 출석부 게시글을 열 때마다
윤정님이 맛있게 차려놓은 아침 밥상을 잘 먹고 가는 느낌이에요 ^^
청룡부족을 위한 따뜻한 마음~ 늘 고마워요
글구 깨와 콩가루 속을 넣은 송편, 정말 먹구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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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18 06:27:02 *.154.223.196
부족장님 반갑습니다.
연휴 시작되었네요. 새로 나온 사과, 포도, 배 맛있게 드시구요. 송편도 많이 드세요.
우리 교실에서 오늘 깨와 콩가루 속을 넣은 송편 만드는데 한 개 맛보여 드리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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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연`
2010.09.18 04:47:25 *.169.160.26
와우 완전 서프라이즈인데요? ^^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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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18 06:28:23 *.154.223.196
반가워요. 이문연님
문연님이 킥오프 때 제 바로 앞에 앉으셨더랬어요.
'퍼스널 스타일코치'라는 말은 귀가 번쩍 뜨이고 호기심이 발동하는 확 와닿는 이름입니다.
문연님의 책 어딘가에 부제처럼 쓰여지면 좋을 단어다 지는 혼자 생각했답니다.
문연님도 오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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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찬
2010.09.18 05:02:40 *.95.251.20
출석체크합니다.. 부족회의때는 사진에 얼굴이 들어가도록 아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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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18 06:29:48 *.154.223.196
범찬님의 대출을 오신 하늬님도 이번에 단군2기를 시작하셨으니 다 그래그래 인연이 되나봐요.
회사에 일이 있다고 킥오프 대출을 친구분에게 부탁하시는 모습 보면서 나는 절대로 못할 멋진 일이다
생각했습니다. 부족회의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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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2010.09.18 05:09:41 *.71.7.233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니 반갑네요.
윤정님, 부족을 위한 배려와 공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토요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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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18 06:31:31 *.154.223.196
안녕하세요? 햇살코치님
네, 즐거운 토요일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정하님도 사랑하는 이들,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흐뭇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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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5:12:09 *.161.5.109
출석 체크합니다.
윤정 님의 아이디어 갈수록 더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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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8 09:16:00 *.161.5.109
멋진 윤정 님의 기운으로 새벽이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임 날이 금요일이면 뒷날 출근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이래저래 고민이 덜한데
주중이라면 조금 고민이됩니다. ^^
하지만 왠지.. 그런 예감,, 우주의 기운으로 어려움 없이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조원들 만날 생각에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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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18 06:34:36 *.154.223.196
보미님 안녕하세요? ^^
아이디어는 단군프로젝트 덕분이구요.
부족회의 날 끝나고 밤중에 수원 내려갈 일이 걱정되지 않으신가요? 저는 인천 내려올 일이 걱정스럽습니다.
사당 쯤에 모텔 잡고 자고 내려갈까 어쩌나 하고 있어요.
제가 인천 오기 전에는 낙성대 살았는데요.
여전히 동생네 두 집이 낙성대에 있지만 새벽부터 제가 왔다갔다 하면 안될 것도 같구요.
이래저래 궁리중입니다.
오늘도 잘 다녀오세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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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2010.09.18 05:20:28 *.10.44.47
아이쿵!!
늦은 출첵입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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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18 06:35:29 *.154.223.196
미옥님 잘 주무셨나요?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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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희
2010.09.18 05:25:04 *.105.125.156
우리 부족 지난 출석부를
매일 클릭해 봐도 큰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겠네요.

오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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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18 06:37:04 *.114.49.161
어제밤 문자 감사드립니다. 인희님은 이제 10시의 남자가 되어 가고 계십니다. (10PM?^^)
저희를 길들이고 계시는 듯.
날마다 승천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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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정
2010.09.18 06:40:45 *.154.223.196

김병진 수호장님
이희청님
최점숙님
김지은님          
good morningemoticon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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