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2기_주작부족

58일차 아침입니다.
많이 쌀쌀해진 날씨에 일어나기 힘드셨죠?
으쌰으쌰 기합 넣으시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시다.^^

바깥기온이 1도 떨어질때마다 우리 몸의 컨디션은 30%가 저하된다고 합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몸도 몸이지만
이 풍진 세상에서 다스릴 그 무엇보다 '마음'을 잘 다스리셔서
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시고,
멋진 비상하시기 바랍니다.

주작비상! 아자아자~♥

이 게시물을...

IP *.151.166.64

댓글 18 건

댓글 보기

2010.11.02 04:29:41 *.170.1.12

순간 놀랐어요
주작부족 출석이없어서..
어휴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2010.11.02 04:39:08 *.170.1.12

아! 그러세요
올려주시니까 너무 편하게 출석 할 수 있어서 언제나
감사한마음이 들었는데 ,,
알겠습니다. 글 솜씨는 없지만 ,,
홍콩 잘다 녀오세요 *^^*

2010.11.02 04:51:34 *.117.112.102

잘 댕겨 오이소~

2010.11.02 04:54:19 *.125.167.89

출장 가시는군요..
저도 홍콩 가보고 싶었는데...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2010.11.02 05:12:23 *.151.166.64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목요일에 출발이라서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이렇게 벌써 잘 갔다오라고 인사를 해주시니
당장 짐싸야 될 것 같습니다용.^^

2010.11.02 04:55:54 *.41.16.144

홍콩 가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일 잘보시고 오세요~^^

2010.11.02 04:33:43 *.151.166.64

희선님, 안녕하세요? ^^
제가 이번 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홍콩에 가느라 대문글을 올릴 수 없을 것 같아요.
그 기간엔 아무래도 희선님께서 올려주셔야 할 것 같아용^^

2010.11.02 04:38:52 *.176.120.18

출석합니다~ 다들 좋은 날되세요~~^^*

2010.11.02 04:49:20 *.117.112.102

기상을 하고 습관적으로 주섬주섬 옷을 입고 노트북 앞에 앉으니 그제사 생각이 납니다.
아참, 오늘 세면을 하고 바로 서울역으로 가야 되잖아.

업무관계로 금주 대구, 인천, 청주, 원주로 이동을 합니다.
신은하 님의 마음을 다스리자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가장 어려운 마음.

2010.11.02 14:46:07 *.201.112.190

저도 화이링~

2010.11.02 05:15:50 *.151.166.64

승호님, 이번주에도 지방출장 스케쥴이 꽉 짜여있군요.
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

2010.11.02 04:52:10 *.125.167.89

오늘 은하님이 아침문을 열어주셨네요.
잘부탁드려요~ ^^

2010.11.02 04:54:14 *.41.16.144

출장 잘 다녀오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2010.11.02 04:58:12 *.172.143.218

일어났습니다 ^^

2010.11.02 05:24:21 *.161.82.86

일어났습니다. 눈이 안떠지네요...
내 눈을어찌 다스릴꼬^^
은하님.. 홍콩의 기운을 담아 문자주세요!!
출장 부족원 은하, 승호님 화이팅~~

2010.11.02 05:52:00 *.46.142.58

일어났습니다. 따뜻한 남쪽 나라에 가 살고 싶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2010.11.02 11:29:16 *.134.227.51

지각체크
무너지고 나니 새로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아니 더 어려운 것 같네요.
님들은 오늘만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
은하님. 잘 다녀 오이소.

2010.11.02 14:45:39 *.201.112.190

무찌릅시다. 유혹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단군2기_주작부족_058일차] [18]	신은하	2010.11.02	2329
1040	[단군2기_현무부족_058일차] [12]	김동재	2010.11.02	1617
1039	[단군2기_청룡부족_058일차] [16]	권윤정	2010.11.02	1583
1038	[단군2기_주작부족_8주차 출석부] 가을빛이 곱네요.. [14]	진동철	2010.11.01	2302
1037	[단군2기_주작부족_057일차] [12]	신은하	2010.11.01	1712
1036	[단군2기_현무부족_057일차] [11]	김동재	2010.11.01	1547
1035	[단군2기_청룡부족_057일차] November [17]	권윤정	2010.11.01	1589
1034	[단군2기_주작부족_056일차] [9]	신은하	2010.10.31	1721
1033	[단군2기_현무부족_056일차] [12]	김동재	2010.10.31	1828
1032	[단군2기_청룡부족_056일차] 잊혀진 계절 [15]	권윤정	2010.10.31	1759
1031	[단군2기_주작부족_055일차] [9]	신은하	2010.10.30	1914
1030	[단군2기_현무부족_55일차] [8]	김경희	2010.10.30	2148
1029	[단군2기_청룡부족_055일차] [29]	권윤정	2010.10.30	1793
1028	( 단군2기 - 주작부족 - 054일차 ) 세가지 [9]	윤맹순	2010.10.29	1910
1027	[단군2기_현무부족_054일차] [14]	김동재	2010.10.29	2300
1026	[단군2기_청룡부족_054일차] 소중히 대하기 [18]	권윤정	2010.10.29	1552
1025	( 단군2기 - 주작부족- 053일차 ) 보따리 [11]	윤맹순	2010.10.28	2140
1024	[단군2기_현무부족_053일차] [18]	김동재	2010.10.28	1664
1023	[단군2기_청룡부족_053일차] 곰 사냥을 떠나자 [18]	권윤정	2010.10.28	1929
1022	[청룡부족 공지] 청룡 승천을 위한 작은 제언 [14]	정세희	2010.10.27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