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맹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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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62일차 문을 즐거이 엽니다
더 잘되게 하기위해서 사용하는 "박차"
오늘도 기쁨이 가득한 하루를 위해 박차를 사용해 볼까요?
모두의 건승을 기원하며
아자 주작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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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되게 하기위해서 사용하는 "박차"
오늘도 기쁨이 가득한 하루를 위해 박차를 사용해 볼까요?
모두의 건승을 기원하며
아자 주작비상 !
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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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선
반갑습니다. 윤맹순님.
대문열여주시는 공덕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주작비상 아자아자.
대문열여주시는 공덕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주작비상 아자아자.
이승호
62라는 숫자.
초등학교때 번호가 62번 이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뒤에서부터 번호를 매겨 62번이 되었었는데 키가 작은 덕분 이었지요.
오전반 오후반이 코흘리개 시절.
그때를 아십니까~
초등학교때 번호가 62번 이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뒤에서부터 번호를 매겨 62번이 되었었는데 키가 작은 덕분 이었지요.
오전반 오후반이 코흘리개 시절.
그때를 아십니까~
차정민
오전 오후반은 알겠는데 62명이 한 반이라니, 너무나도 과밀한 인구밀도..
조성희
오늘도 윤맹순님이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조영미
강원도 횡성에 계시기에 대신 출첵 올립니다.
(이승호. 현재시간 04:47)
(이승호. 현재시간 04:47)
박소라
부족장님 외부 출타중인 관계로 출첵 올립니다.
(이승호. 현재시간 05:20)
(이승호. 현재시간 05:20)
차정민
좋은 아침입니다. 토요일이 요즘 왜 이리 좋은지, ^^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계속 야근에 오늘은 좀 늦었습니다^^*ㅋ
진동철
월요일 휴가내느라 금요일 밤늦게 일하고 퇴근했더니 늦게 일어났네요..(물론 지금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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