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단군2 통합출석부123

어제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기분이 좋군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출석못한 분들은 다음 미팅때 뵐게요.

홍승완연구원의 강의, 특히 의식에 관한 부분은 저에게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는군요.
몇 번을 들어도 의식의 레벨에 몹시 끌림이 오는 이유가 뭘까?

내면의 의식을 성숙시키려는 마음이 강해서일까?
그저 그 의식에 관한 것 자체가 저를 흥분되게 합니다.

이번 200일차에서는 정말로 진정한 천복을 찾기 위한 심연의 단계를 밟고자 합니다.

부족원분들 화이팅
특히 천복부족장으로 새로 임명된 김보미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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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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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09:30:04 *.148.127.174

어제 만나 뵈서 반가왔습니다. 의식을 높힐수 있는 책하나 추천해드릴께요.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꼭 읽어보세요:)

2011.01.07 05:15:20 *.105.125.156

신희님 감사합니다.
의식을 높이는 데 약간의 장애거리가 있어요. 사실 그것 땜에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 추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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