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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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 법정,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어제 너무나 신나고 재미있었던 부족회의였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공 약 이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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